“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 되겠다”…경정 18기 김상범, 졸업경주 우승·수석 졸업 ‘겹경사’ 작성일 06-16 4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경정 18기 후보생 졸업식 개최<br>김상범, 수석에 졸업경주 동시 석권<br>1년 4개월간 훈련 마친 5명, 7월부터 정식 선수 데뷔</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6/0001247627_001_20260616141710564.jpg" alt="" /></span></td></tr><tr><td>제18기 경정 선수 후보생 졸업식에서 수석 졸업과 졸업경주를 석권한 김상범 후보생.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b>“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겠습니다.”</b><br><br>새로운 물살을 가를 경정의 미래들이 출발선에 섰다. 그 중심에는 수석 졸업과 졸업경주 우승을 동시에 거머쥔 김상범이 있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2일 인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제18기 경정 선수 후보생 졸업식을 개최했다. 1년 4개월 동안 혹독한 훈련과 교육 과정을 마친 후보생들은 이제 정식 선수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br><br>지난해 3월 입소한 제18기 후보생들은 수상 인명구조 교육을 비롯해 경정 이론과 실기, 직업윤리 교육 등 프로 선수에게 필요한 전 과정을 이수하며 실전 능력과 기본 소양을 다져왔다.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견디며 흘린 땀방울은 이날 졸업장으로 결실을 맺었다.<br><br>졸업식에는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과 장영태 한국경정선수회 회장을 비롯해 후보생 가족, 선배 선수 등 12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6/0001247627_002_20260616141710604.jpg" alt="" /></span></td></tr><tr><td>12일 경정훈련원에서 열린 제18기 경정 선수 후보생 졸업경주에서 1코스 김상범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무엇보다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는 단연 김상범 후보생이다. 졸업식에 앞서 열린 졸업 기념 경주에서 김상범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여기에 교육 기간 동안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훈련 태도를 인정받아 수석 졸업의 영예까지 안았다. 졸업경주 우승과 수석 졸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제18기 최고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김준영 후보생과 이명현 후보생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마지막 실전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김상범 후보생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두꺼운 경주복을 입고 훈련할 때는 체력적으로 정말 힘든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동기들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수석 졸업과 졸업경주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쌓아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번에 졸업한 제18기 선수들은 남자 4명, 여자 1명 등 총 5명이다. 인원은 많지 않지만 1년 4개월 동안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훈련을 거친 만큼 경정의 미래를 책임질 새 얼굴들로 기대를 모은다.<br><br>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과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 팬과 동료를 존중하는 품격을 갖춘 선수로 성장해 대한민국 경정을 이끌어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박람회 참여·중동 파견…전쟁 끝나자 IT업계 분주 06-16 다음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 AI 설계 혁신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