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파트 4채값 투자 사기로 날렸다"…이형택, 피해 경험 털어놔 작성일 06-16 36 목록 국가대표를 지낸 유명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 투자와 사기 피해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br><br>이형택은 지난 13일 한 종합편성채널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강남아파트 4채값에 달하는 돈을 날렸다고 말했다. <br><br>먼저 20대 시절 노후 준비를 위해 보드게임 카페 사업과 강남 오피스텔 투자를 시작했다. <br><br>2000년대 초반 모교 인근에 창업한 보드게임 카페의 경우, 계약서도 안쓰고 대리인에게 경영을 맡겼다가 투자금을 모두 잃었다는 것. <br><br>이형택은 이어 강남 오피스텔 투자에 뛰어들어 지인에게 수표를 맡겼지만 지인이 이형택 돈으로 오피스텔 두 채를 매입해 한 채를 가로챘다고 말했다. <br><br>"뼈저린 경험 이후 모든 경제적 전권을 아내에게 맡겼다”고 이형택은 말했다. <br><br>이형택은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한 한국 남자 테니스계의 전설이다. 2009년 은퇴하고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에도 답은 사람과 팬덤”…넥슨, ‘맥락 자본’ 경쟁력 선언 06-16 다음 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주니어 세계선수권 위해 독일 출국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