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시위로 '남의 칼' 들고 나간다…펜싱 국가대표, 대회 참가차 출국 작성일 06-1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6/16/AKR20260616132237gHm_01_i_20260616132309531.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국대, 개인 장비 급하게 빌려 출국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잠실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봉쇄되면서 펜싱 국가대표들이 끝내 개인 장비를 챙기지 못한 채 국제 대회에 출전합니다.<br><br>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등 펜싱 국가대표는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br><br>하지만 이들은 협회 사무실에 있는 대회용 칼을 꺼내지 못하고 장비를 급하게 빌려 인도로 떠났습니다.<br><br>대한펜싱협회 관계자는 연합뉴스TV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봉쇄된 탓에 건물 안에 있는 펜싱 장비를 챙기지 못했다. 말 그대로 '각자도생'이다. 선수들이 직접 지인 등에게 장비를 빌려 대회를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br><br>한편, 대한체육회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봉쇄 시위로 인해 출입이 막혀 입주 체육 단체의 업무가 모두 마비됐다"며 공권력 투입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br><br>#펜싱 #잠실개표소 #63지방선거 #오상욱<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강대현 넥슨 대표 "AI 시대 경쟁력은 '맥락 자본'…시간이 만든 신뢰가 무기" 06-16 다음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1등 미적중…23억 3000여만 원 차회 이월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