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력인증센터' 늘린다! 공간 기준 완화→22개소 신규 공모 추진 작성일 06-16 3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6/0004075074_001_20260616130306904.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력인증센터 신규 공모 안내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새롭게 공모한다. 총 2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br> <br>체육공단은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국민체력인증센터 인증기관 지정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지자체 참여를 늘리기 위해 공간 기준의 완화했다. 기존 160㎡ 이상의 총면적을 요구했던 기준을 120㎡ 이상으로 낮췄다.<br>7m×17m 규모의 체력 측정 필수 공간도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도 인접 체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인 민첩성 측정 항목에 대해서도 '반응시간 검사' 대체를 허용하며 시설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br> <br>신규 센터로 선정된 센터에는 운영비와 인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 1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체력 인증기관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한 지방자치단체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체육공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되는 신규 센터는 장비 설치, 인력 채용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된다.<br> <br>체육공단 관계자는 "지정 기준이 낮아진 만큼 더 많은 지자체에서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국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과학적인 체력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전국 150개소로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ACC 감사패… “한국, 亞사이클 발전 핵심” 06-16 다음 AI·에이전트·포털 모은 ‘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