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서울대병원과 영아 뇌 발달 연령 추정 AI 연구 JMRI 게재 작성일 06-1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E8ZTTs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c7df1660c3528e16da8fa7a771c316998358ee1e5ca7f2827fef88539e393" dmcf-pid="0GD65yyO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6/moneytoday/20260616091301977bnws.jpg" data-org-width="1200" dmcf-mid="FUFrQ22u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moneytoday/20260616091301977bnw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5171b9d3a6731fdc95f37177e0178aebd3eec87c9c658789da50c470005050" dmcf-pid="pHwP1WWIHx" dmcf-ptype="general">의료 AI 기업 딥노이드가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영아 뇌 발달 연령을 추정하는 AI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89237199d09607a750b0bb0de3391097b007f53da8d00b47972c3f0734ec09d" dmcf-pid="UILqSmmjZQ" dmcf-ptype="general">딥노이드는 자사 연구팀과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영훈 교수가 공동 진행한 '영아 뇌 발달 연령 추정'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Journal of Magnetic Resonance Imaging(JMRI)'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JMRI는 와일리가 발행하는 자기공명영상(MRI) 분야 국제 학술지다.</p> <p contents-hash="fe9f1d853af7ab4b7d39b470d3d8d4a7ffcae6a0479260fd7191f020ef6386fd" dmcf-pid="uCoBvssAYP"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별도의 특수 촬영 없이 임상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MRI 영상을 활용해 영아의 뇌 발달 정도를 추정하는 AI 기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d946b2745e329aa5dfd236957d8fd8d6f83ac4128c82e64debb83fa98c0c19ba" dmcf-pid="7hgbTOOc56"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표준 MRI 영상인 T1 강조영상과 T2 강조영상의 비율을 계산해 수초화 신호를 부각했다. 수초화는 영아기 뇌 발달을 보여주는 주요 생물학적 지표 중 하나다. 연구팀은 이 비율 영상을 딥러닝 모델의 입력값으로 활용하고, 여러 과제를 동시에 학습하는 멀티태스크 구조를 적용해 예측 성능을 높였다.</p> <p contents-hash="96abd3c5d22718c67aab34279842710ff823bdfccc5c3c2392d3fc12a024c061" dmcf-pid="zlaKyIIkZ8" dmcf-ptype="general">AI 모델은 0~24개월 영아 629명의 내부 코호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검증됐다. 비율 영상 기반 모델은 평균 약 1.5개월 수준의 오차로 발달 연령을 추정했다. 보조 학습과 다중 스케일 기법을 적용한 모델에서는 오차가 약 1.2개월까지 낮아졌다.</p> <p contents-hash="e74b22b60557142802ba02e800192c609c9c28c8fa87504778fa12b96b111361" dmcf-pid="qSN9WCCE54" dmcf-ptype="general">특히 학습에 사용한 장비와 다른 제조사의 MRI 장비로 촬영한 외부 검증에서도 약 1.16개월의 오차를 기록했다. 장비 환경이 달라져도 일정한 성능을 유지할 가능성을 예비적으로 확인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62a9d0fb8dc722a3be0442429d580b530637b866adfd7da3d1d85f7e933f6a4" dmcf-pid="Bvj2YhhDZf" dmcf-ptype="general">딥노이드는 이번 연구를 영아 뇌 신경영상 AI 파이프라인 확장의 기술적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기존 임상 MRI 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향후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뇌 신경영상 AI 솔루션 제품화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50b15eef4d1080ba0322a6031309ac59772d727c34afe974e79c74047384c8c" dmcf-pid="bTAVGllwZV" dmcf-ptype="general">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영아기는 뇌가 가장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발달 정도를 추정할 수 있는 AI 기술의 가치가 크다"며 "이번 연구를 출발점으로 향후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뇌 신경영상 AI 솔루션으로 제품군을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5d8af281ea12017b2cadaea1ca0ddd41163c567f8592924a6c9df53e70b46d" dmcf-pid="KycfHSSr52" dmcf-ptype="general">딥노이드는 뇌동맥류 영상 판독·진단 보조 AI 솔루션 '딥뉴로(DEEP:NEURO)'를 개발한 의료 AI 기업이다. 딥뉴로는 2023년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데 이어 이듬해 건강보험 비급여 코드를 획득했다. 현재 국내 다수 의료기관에 설치돼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96c49da9b69c0babb4e2d193d6e5e73143316398196dcf8852ea866458b2348" dmcf-pid="9Wk4XvvmG9" dmcf-ptype="general">김평화 기자 peac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승식 SKB 담당 “규제 풀었더니 홈쇼핑 상생”…‘1분 숏폼 핫딜’ 6개월 만에 ‘초대박’ 06-16 다음 이번엔 'K 미디어'…NC AI, AI 혁신 위해 '맞손'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