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핑방지위원회, '2026 도핑검사관 워크숍' 개최…강명신 도핑검사관 신임 운영위원 위촉 작성일 06-16 3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6/0004074995_001_2026061608490957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도핑검사관 워크숍'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AD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가 13일 '2026 도핑검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핑검사관의 전문성 강화 및 화합을 도모의 시간을 마련했다.<br> <br>이번 워크숍에는 KADA 인증 도핑검사관 및 임직원 등 53명이 참석했다. 신임도핑검사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아울러 2026년도 도핑검사관 운영 주요사항 안내, 도핑검사 현장에서의 대응 사례 공유 및 토론 등 다양한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펼쳐졌다.<br> <br>강명신 도핑검사관이 도핑검사관 운영위원회(위원장 백병규 KADA 사업본부장) 신임 위원으로 위촉됐다. 전체 검사관들의 투표로 선출됐다. 기존 유지형·이충미 도핑검사관과 함께 향후 3년간 운영위원으로 활동한다. 운영위원회는 도핑검사관 운영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또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도핑검사관의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한다.<br> <br>KADA는 2016년 리우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패럴림픽 무대에 지속적으로 도핑검사관을 파견했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는 아시아 최대인 13명의 도핑검사관을 보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도 14명의 도핑검사관을 파견해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 <br>또한, 도핑검사관 권익보호를 위해 법률 지원 및 상담체계를 마련했다. 도핑검사 과정에서 발행할 수 있는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핑검사관 권익보호 운영 방안'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해당 방안은 향후 도핑검사관 운영위원회에서 추가 논의를 거쳐 시행된다.<br> <br>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파견된 국제도핑검사관(IDCO) 4명(김나라, 이건, 한은숙, 곽상수)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 경험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요구되는 도핑검사관의 전문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향후 국내 도핑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br> <br>KADA 김일환 사무총장은 "스포츠의 공정성이라는 가치는 도핑검사관 여러분의 높은 전문성과 철저한 사명감이 있었기에 지켜질 수 있었다"며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도핑검사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광고 넘어 데이터까지 묶었다…카페24, '토털 커머스 마케팅' 강화 06-16 다음 스포츠 브랜드 재클라, 현대백화점 판교점 피어에서 여름 시즌 팝업 오픈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