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첫 승 기쁨은 잠시...홍명보호 앞에 놓인 '멕시코전 최대 고비' 작성일 06-16 42 목록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이강인이 호텔로 돌아오기 전, 팬들을 보고는 다가가 사인을 건넵니다.<br><br>오현규는 양현준의 셀틱 유니폼을 입고 외출을 다녀왔고, 발목 부상이 회복세에 접어든 배준호도 미소를 지으며 팀에 합류했습니다.<br><br>하루가 지나 대표팀 선수들은 다시 훈련장에 집결했습니다.<br><br>달콤한 휴식 뒤 맞는 훈련에 표정도 밝고 분위기도 활기찹니다.<br><br>[황희찬 / 축구대표팀 공격수 : 안녕하세요!]<br><br>[설영우 / 축구대표팀 수비수 : 굿모닝!]<br><br>[이재성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두 번째 승리를 위해서!]<br><br>다시 나흘 앞으로 다가온 멕시코전.<br><br>나란히 첫 경기에서 승리한 두 팀의 맞대결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나 다름없습니다.<br><br>안 그래도 A조에서 가장 시선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경긴데, 관전 포인트는 또 있습니다.<br><br>멕시코 사령탑 아기레 감독은 마요르카 시절 총애했던 이강인과 사제 대결을 펼치고, 울버햄프턴에서 공격진을 이끌며 손발을 맞추던 황희찬과 히메네스는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입니다.<br><br>객관적인 전력에서 홈 이점을 안은 멕시코가 조금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체코전 역전승으로 대표팀 분위기가 워낙 좋아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br><br>대표팀은 조 1, 2위에 따른 32강 상대에 대한 판단은 고려하지 않고,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2연승을 향해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br><br>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br><br>기자 | 양시창<br>영상기자ㅣ이현오<br>제작 | 김대천<br><br>#자막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고 르망24시 '첫 출전' 제네시스 완주 성공의 순간[르포] 06-16 다음 NC AI·MBC, AI로 방송 제작 혁신 나선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