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발차기 폭발했다" 김우진, 전국 제패하고 우수선수상까지 싹쓸이 작성일 06-16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입단 첫 전국대회서 금메달... 대전시청 '특급 신예' 존재감 폭발<br>전 체급 최다 득점 기록, 우수선수상까지 거머쥔 압도적 경기력<br>전국체전 넘어 태극마크 정조준... 대전 태권도의 새 희망 김우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6/0000151941_001_20260616075309422.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대전광역시체육회가 대전시청 소속 김우진 선수가 남자 일반부 –87kg급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대전시청 소속 김우진 선수가 남자 일반부 –87kg급 금메달을 획득. /사진=대전광역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대전시청 태권도팀의 새 얼굴 김우진이 첫 전국대회 출전에서 금메달과 우수선수상을 동시에 품에 안았다.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전 체급 최다 득점까지 기록한 그는 대전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며 전국체전과 국가대표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br><br><strong>무주를 뒤흔든 대전의 새로운 에이스</strong><br><br>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수많은 유망주와 강자들이 출전한 무대에서 가장 강렬한 이름으로 남은 선수는 대전시청 태권도팀의 김우진이었다.<br><br>올해 대전시청 유니폼을 입은 김우진은 남자 일반부 -87kg급에 출전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거침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상대를 압박하는 공격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고, 중요한 순간마다 터져 나온 날카로운 발차기는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br><br><strong>금메달에 최다 득점까지… 대회 최고 스타 탄생</strong><br><br>김우진의 활약은 단순한 우승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이번 대회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선수상까지 차지했다. 특정 체급을 넘어 전 체급 선수들과 비교해도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줬다는 의미다.<br><br>특히 대전시청 입단 이후 첫 전국 규모 대회에서 곧바로 정상에 오른 데다 대회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까지 거머쥐면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태권도계에서는 벌써부터 전국체전은 물론 향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주목해야 할 선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br><br><strong>태극마크 향해 달린다… 더 큰 무대 정조준</strong><br><br>김우진은 우승 직후 "새로운 팀에서 처음 치른 전국대회라 부담도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어 "궁극적인 목표는 국가대표가 돼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대전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br><br>대전광역시체육회도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이승찬 회장은 "김우진 선수가 보여준 투지와 성과는 대전 체육의 큰 자산"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한 차례의 우승으로 모든 것이 증명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무주에서 보여준 김우진의 발차기는 분명했다. 대전 태권도의 새로운 희망이자, 한국 태권도의 미래를 향한 힘찬 신호탄이었다. 전국체전을 향한 그의 다음 발걸음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신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선출..."국가 중요 교육과제, 온힘 다해 풀어갈것"...도성훈 인천교육감,학교체육진흥회 당연직 이사 추천 06-16 다음 가상자산 사업자 갱신 '하세월'…다음은 빗썸?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