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체육 단체 행정 마비에 법적 대응 검토 작성일 06-15 44 목록 지난 3일 지방 선거 이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집회와 시위로 해당 체육 단체들의 업무 피해가 가중되면서 대한체육회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9개 종목 단체와 함께 '업무 정상화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 공백으로 인한 피해액이 60억 원까지 불어나고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들에 대한 지원에도 큰 차질을 빚는다"며 공권력 행사를 요청했습니다.<br><br>체육회에 따르면 핸드볼경기장 내 체육 행정 공간 출입 제한이 장기화하면서 국가대표 지원 및 국제대회 준비 등 핵심 행정 업무가 사실상 마비된 상태입니다.<br><br>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참가를 앞둔 펜싱 국가대표 선수단은 경기에 사용할 칼을 꺼내지 못하고 있고, 이달 말 인천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대회 준비가 사실상 마비된 상황입니다.<br><br>유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관련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민·형사상 책임을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며 열흘째 이어지고 있는 시위대의 출입 봉쇄 사태를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전력 공급 효율성 위해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을” 06-15 다음 [오늘의 장면] 월드컵은 경찰관도 신나게 해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