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찾은 세계 사이클 지도부… 한국 프로경륜 선진 시스템에 주목 작성일 06-1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15/0000111307_001_20260615164819175.jpg" alt="" /><em class="img_desc">아마르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이 지난 14일 광명스피돔을 방문해 경주를 관람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 <br>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벨로드롬을 갖춘 광명스피돔에 아시아와 세계 사이클계를 이끄는 최고위급 인사가 방문해 한국 경륜의 선진 운영 시스템을 참관했다. <br> <br> 15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아마르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ACC) 회장 겸 세계사이클연맹(UCI) 부회장이 광명스피돔을 찾았다. <br> <br> 이번 방문은 단순 시설 견학을 넘어 한국 프로경륜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 모델을 공유하고, 아시아 사이클계와의 국제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br> <br> 이날 싱 길 회장은 광명스피돔 내의 주요 경주시설을 비롯해 전산·방송시설, 고객 편의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br> <br> 현장에서 싱 길 회장은 수십 년간 축적된 한국 경륜의 경주 운영 시스템과 이를 통한 성과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15/0000111307_002_20260615164819211.jpg" alt="" /><em class="img_desc">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오른쪽)과 아마르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 <br>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국내 프로경륜(K-Cycle)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한편 향후 아시아 사이클 연맹국들과의 인적·기술적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r> <br> 이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운영 노하우를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br> <br> 특히 당일 면담 자리에서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과 싱 길 회장은 아마추어 사이클의 저변 확대와 K-Cycle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br> <br>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의 광명스피돔 방문은 K-Cycle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임과 동시에 아시아 사이클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K-Cycle이 세계에서 주목받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립대병원 교수 채용 규제 푼다…정부, 지역의료 살리기 대수술 06-15 다음 개표소 시위 장기화에 유승민 회장, 공권력 행사 요청 “책임 묻겠다”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