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철수로 2파전으로 좁혀진 미 해군 훈련기 사업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작성일 06-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gQDSSrvf"> <p contents-hash="9393c24f81c196ce23f4d2b27f8b3d8042433322e2c62af7e6a7a57a39e0b71f" dmcf-pid="5XaxwvvmCV" dmcf-ptype="general">[서울신문 나우뉴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bbe1e7464ff8471b77d3c8b1288ac3b4af47b3ca4ca2094b212131af43502a" dmcf-pid="1ZNMrTTs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록히드마틴이 제안하려 했던 TF-50N 훈련기. 록히드마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seoul/20260615160118629lmtb.jpg" data-org-width="660" dmcf-mid="GUxdOYYC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seoul/20260615160118629lm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록히드마틴이 제안하려 했던 TF-50N 훈련기. 록히드마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c264dc28f594712425c0914b1eb03996bfa5c5cc817b9c935ac1a70d145887" dmcf-pid="t5jRmyyOS9" dmcf-ptype="general">미 공군에 이어 강력한 항공력을 보유한 미 해군은 1991년부터 도입한 T-45 고스호크 훈련기를 대체할 학부 제트 훈련 시스템(UJTS)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10월 첫 정보요청서(RFI)가 발행된 후 몇 차례 지연됐지만 2025년 3월 5차 정보요청에 이어 2026년 3월 말 업체들에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p> <p contents-hash="8d1ba11fc8096fd6bfe428a98b3857055680c641c112dd59953d0348dde077da" dmcf-pid="F1AesWWIyK" dmcf-ptype="general">UJTS 사업은 항공모함 이·착함 훈련을 포함해 높은 요구도를 지닐 것으로 예상됐지만 미 해군이 이를 제외하는 등 조건이 완화되면서 여러 업체의 관심을 끌었다. 사업 참가를 선언한 업체와 기종은 록히드마틴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의 TF-50N, 보잉의 T-7A 해군형, 텍스트론 산하 비치크래프트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의 M-346N, 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SNC)의 프리덤 등 4개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97cbe04484d29057d4acd52e8cedda4b3a4727378588f1c9fe30ffb59e8c8c" dmcf-pid="3tcdOYYC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텍스트론 산하 비치크래프트가 제안하는 M-346N 훈련기. 텍스트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seoul/20260615160119945pvrp.jpg" data-org-width="660" dmcf-mid="HqwO3KKp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seoul/20260615160119945pv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텍스트론 산하 비치크래프트가 제안하는 M-346N 훈련기. 텍스트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b2a7187fd62a800fbf0ca99a6e49f377d981dd1bcec454cbefbf281750f177" dmcf-pid="0pwLlZZvhB" dmcf-ptype="general">업계의 관심을 모으던 UJTS 사업은 RFP 발표 후 록히드마틴이 사업 참가를 포기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포기 이유는 입찰 공고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60% 이상으로 요구된 미국산 부품 비율 및 기타 여러 이유로 인해 해당 프로그램에 최적의 솔루션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bb906601d2eb8c2decad94e698a1939e071d6615d1da54b9914cd9f5cee6c6" dmcf-pid="pUroS55Thq" dmcf-ptype="general">앞서 미 해군의 요구 조건 가운데 최대 7기의 시제기를 개발하는 설계 및 제작 단계 예산이 18억 달러로 책정된 것에 업계의 불만이 높은 상태였다. 결국 미 해군은 록히드마틴이 철수한 뒤 이를 27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p> <p contents-hash="7b9ff120e17f99fe9a738b941a34ef4cad28288613f0ba9a522c480bf096e618" dmcf-pid="Uumgv11yWz"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에는 보잉이 공군용으로 생산 중인 T-7A가 해군의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철수를 선언했다. 보잉은 성명에서 T-7A에 탑재된 F404 엔진이 해군이 요구하는 인증 요건을 충족하려면 개발 기간이 길어지고 신속하게 초기 작전 능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7dae6ef81d278a938895af7bfada1fa0316ece2bc5aa5dbd00ca07be5d7e11" dmcf-pid="u7saTttW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로운 설계로 SNC가 제안하는 프리덤 훈련기. SN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seoul/20260615160121334shio.jpg" data-org-width="608" dmcf-mid="X4bt6nnQ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seoul/20260615160121334sh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로운 설계로 SNC가 제안하는 프리덤 훈련기. SN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582ceb16ca0db04dc7a0eeb3947b86fa0073aa98f44abac1c13dbbc185bea1" dmcf-pid="7zONyFFYSu" dmcf-ptype="general">이렇게 4개 업체 중 록히드마틴과 보잉이 빠지면서 경쟁 구도가 유럽을 대표하는 M-346N과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덤의 양강 구도로 바뀌었다. M-346N은 여러 나라에 판매된 레오나르도의 M-346 훈련기의 해군형으로 미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프리덤은 SNC가 튀르키예 항공우주산업(TAI)과 함께 설계한 기체를 기반으로 제작된 완전 신규 기체로 아직 수출 실적은 없다.</p> <p contents-hash="a9addf46dae8b7be13387b85dffcdfdd9fb9d74105f172747feeb24c0b6ccd05" dmcf-pid="zqIjW33GSU" dmcf-ptype="general">특이한 점은 처음 철수를 선언한 TF-50N과 그 뒤에 철수를 선언한 T-7A는 모두 F404 엔진을 하나 탑재한 단발기이며 남은 두 기체는 이보다 출력이 낮은 엔진을 두 개씩 탑재한 쌍발기라는 점이다.</p> <p contents-hash="83cb6c53a50e3056a65ea4e34e34810009a90a5d3e969e71e3445c71a2fb5054" dmcf-pid="qBCAY00Hvp" dmcf-ptype="general">일부에서는 예산이 늘어난 만큼 현지 시간 6월 29일로 설정된 제안서 마감 시한까지 록히드마틴이 마음을 바꿀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대 216대를 구매할 UJTS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35d60985134ae62a2cde70b39104db1e8f416935c1b63b08578a8e78666ef092" dmcf-pid="BbhcGppXy0" dmcf-ptype="general">최현호 군사 칼럼니스트 as3030@daum.ne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융부터 농업·사법행정까지…'K-AI' 모델 현장 적용 속도 06-15 다음 1억 2000만년 전 새 사냥한 신종 공룡 ‘지안 창마엔시스’ 발견 [다이노+]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