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韓 AX, 조직이 개인에 뒤처져… 전사적 혁신 나서야” 작성일 06-1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업무동향지표’ 보고서 발표<br>정예 ‘프런티어 전문가’가 AX 주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gS9MMV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53924ae8497e5cfed14336ab1a3a326f2bf3fe59190a0a98f03e273559c516" dmcf-pid="QIav2RRf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워크포스 GTM 디렉터가 1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6 업무동향지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M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dt/20260615152403793cddv.jpg" data-org-width="640" dmcf-mid="4g9wp22u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dt/20260615152403793cd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워크포스 GTM 디렉터가 1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6 업무동향지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M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4a421652e1deeb56e940ecc30cae1a72370adb4bb3ffb1e2d4260c5563b035" dmcf-pid="xCNTVee4yV" dmcf-ptype="general"><br> “단순히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조직 전체의 업무 시스템도 바뀌어야 실질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다.”</p> <p contents-hash="c96b408f6a6758dedae2b4f66d53fbaaa83cf6da2b547a45f67d3385f4109447" dmcf-pid="yf0QIGGhT2"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가 15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오성미 한국MS AI워크포스 GTM 디렉터는 연례 보고서 ‘MS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2026’에 대해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507820bf772ea3dfdb93044da9fa2499940e1bbdc0590065b3367b1897fc551e" dmcf-pid="WZI3JccnS9"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서는 AI에이전트가 업무 실행을 더 많이 맡을수록 인간은 방향 설정과 전략적 판단, 결과 평가 등 주도성(agency)을 더 크게 발휘하게 된다는 ‘새로운 업무 주도성 방정식’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AI가 단순 보조를 넘어 업무 흐름에 직접 참여하면서, 일하는 방식이 인간·에이전트·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9c98ded9fa9ae54ef435c1299d1f527cdce8655e45d7e69925175bf61c5820b" dmcf-pid="Y5C0ikkLTK" dmcf-ptype="general">특히, 조직 AI전환(AX)의 명암을 가르는 집단으로 ‘프론티어 전문가’가 지목됐다. 에이전트를 다단계 업무에 활용하고 업무 구조를 재설계하는 진보적 AI 사용자로, 글로벌 응답자의 16%, 한국은 12%를 차지했다. 이들 중 80%(한국 75%)는 1년 전이라면 만들기 어려웠을 결과물을 내놓는다고 답해 전체 평균(글로벌 58%·한국 54%)을 크게 웃돌았다.</p> <p contents-hash="4e9a47b590fc87ad63dbec69c42c5e28f3f37786ff639097f52a397f469da66f" dmcf-pid="G1hpnEEohb"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개인의 준비 속도를 조직이 따라가지 못하는 ‘전환의 역설’은 한국에서 두드러졌다. 국내 직원의 78%가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면 뒤처진다”는 위기의식을 보인 반면, 경영진과 AI 전략 방향성이 일치한다는 응답은 16%에 그쳤다. 글로벌 평균(65%·26%)보다 격차가 컸다.</p> <p contents-hash="e211bb466a32fa807fad16b8d348ef9f96df62fd412990f45b7b4e563a3a81ba" dmcf-pid="HtlULDDgyB" dmcf-ptype="general">일하는 방식도 바뀌고 있다. 보고서는 인간의 관여도와 에이전트 활용도에 따라 협업 방식을 위임·협업·질문·탐색 4가지 모드로 구분하고, 업무 성격에 맞춰 모드를 선택하는 능력을 프론티어 전문가의 핵심 역량으로 꼽았다. AI 활용이 늘수록 인간 고유의 판단 역량은 오히려 중요해져, 글로벌 응답자의 86%(한국 82%)가 AI 결과물을 최종 답이 아닌 출발점으로 인식하고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1b5d2353e0d39cb689720ff805bca9f9ea12b5ba5e20d325da278ed411554ef" dmcf-pid="XFSuowwalq" dmcf-ptype="general">MS는 경영진의 과제로 기술 도입을 넘어선 운영 모델·프로세스의 근본적 재설계를 제시했다. 현장의 학습을 운영에 반영하는 ‘학습 시스템’으로 전환한 기업이 모방하기 어려운 ‘조직 고유 지능’을 갖게 된다며, 경쟁의 초점이 도입 속도에서 학습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AI 성과 기여도는 조직 요인이 67%로 개인 요인(32%)의 두 배를 넘었다.</p> <p contents-hash="149877f2c54ec5fc3273b616da0aaa5bab429a5e8bb0ef52399915c397884524" dmcf-pid="Z3v7grrNhz" dmcf-ptype="general">조원우 한국MS 대표는 “AI가 더 많은 실행을 담당할수록 인간의 판단력과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국내기업들도 AI 도입을 넘어 업무방식과 협업구조를 혁신해 실제 업무와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620860131d9180976243eb3995c187f7cbd6413870a8fc6d4c826cbb3c7236" dmcf-pid="50Tzammj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2026 업무동향지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M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dt/20260615152405119zpdl.jpg" data-org-width="640" dmcf-mid="6Gm1RNNd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dt/20260615152405119zp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2026 업무동향지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M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a8de3ba9c38842a7043afe09609915789de7733fc2237c997ac14130e64e70" dmcf-pid="1pyqNssASu" dmcf-ptype="general"><br> 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겜덕연구소] 디자인 끝장! 명품 뱅앤올룹슨 TV를 게임기로 개조하다! 06-15 다음 김종철 "JTBC 유동성 위기 예의주시"…방발기금 개편·빅테크 제재도 속도(종합)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