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백악관 옥타곤서 페레이라 KO…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등극 작성일 06-1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라운드 1분27초 KO승<br>페레이라 ‘UFC 최초 3체급 챔피언’ 도전 무산</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헤비급 강자 시릴 간(프랑스)이 3체급 정복을 노렸던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를 무너뜨리고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br><br>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프리덤 250’ 코메인이벤트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페레이라를 2라운드 1분27초 만에 KO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간은 다시 한 번 헤비급 잠정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통산 전적은 14승 2패 1무효가 됐다. 반면 페레이라는 선수 인생 네 번째 패배를 당했다. 통산 전적 13승 4패.<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15/0006306644_001_20260615131822332.jpg" alt="" /></span></TD></TR><tr><td>시릴 간(왼쪽)이 알렉스 페레이라는 무너뜨리고 있다. 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15/0006306644_002_20260615131822350.jpg" alt="" /></span></TD></TR><tr><td>시릴 간(왼쪽)이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펀치를 뻗고 있다. 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이날 경기는 페레이라의 새 역사 도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페레이라는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정상에 오른 뒤 헤비급까지 노렸다. 승리할 경우 UFC 사상 최초로 3체급 챔피언에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간의 스피드와 타격 운영 앞에서 대기록 도전은 멈춰 섰다.<br><br>1라운드부터 간이 흐름을 잡았다. 페레이라는 헤드킥과 카프킥으로 압박을 시도했지만, 간은 빠른 잽과 레그킥으로 거리를 장악했다. 특히 간의 잽이 반복해서 페레이라의 안면에 적중했다. 페레이라는 특유의 한 방을 노렸지만, 간은 정면 대결을 피하면서도 유효타를 쌓았다.<br><br>승부는 2라운드 초반 갈렸다. 간이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고, 페레이라는 크게 흔들렸다. 페레이라는 간의 다리를 붙잡고 다시 일어섰다. 회복은 충분하지 않았다. 가네는 곧바로 공세를 이어갔다. 페레이라가 그로기 상태에 몰리자 허브 딘 심판은 경기를 중단했다.<br><br>과거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지만 통합 타이틀전에서는 정상 등극에 실패했던 간은 이번 승리로 다시 헤비급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섰다. 반면 페레이라는 헤비급 데뷔 무대에서 한계를 확인했다. 향후 계속 헤비급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실 지구보다 더 큰 게임 맵이 있다?[게임 인더스트리] 06-15 다음 김효주·최혜진, LPGA 다우 챔피언십 아쉬운 준우승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