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양자컴퓨터 오류율 0.001% 달성…기존 대비 '800배 개선' 작성일 06-1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퀀티뉴엄 트랩드이온 하드웨어 결합 연구 네이처 게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tjFccnAc"> <p contents-hash="0c6a803dc3b18f915d0acca6bc084398131b5a4a58ecac15e706a3d598ef4b75" dmcf-pid="piFA3kkLg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마이크로소프트가 양자 오류 정정 기술을 적용해 오류율을 기존 대비 800배 이상 개선하는데 성공했다.</span></p> <p contents-hash="48e8f83c122c09ea6f4047afd4827d8742c5743f07a1e29ba8648e35192735cf" dmcf-pid="Un3c0EEoAj" dmcf-ptype="general">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양자 플랫폼과 퀀티뉴엄의 트랩드이온 하드웨어를 결합한 실험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d0c23ee9fc84d1281b2d1b6496e79ea566658533a4958153c534db0823a9de" dmcf-pid="uMXoZaaejN" dmcf-ptype="general">발표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양자 플랫폼은 퀀티뉴엄의 트랩드이온 하드웨어 상에서 논리 오류율을 물리 회로 기준 대비 11배에서 최대 800배까지 개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473fc251d98a98cc6066a86eef92c420f9a866713cb4fc612ef76f04d53686" dmcf-pid="7RZg5NNd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류 정정 적용 시 물리 회로 대비 논리 회로의 오류율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미지=네이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ZDNetKorea/20260615121150619ltlh.jpg" data-org-width="638" dmcf-mid="3ucBkKKp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ZDNetKorea/20260615121150619lt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류 정정 적용 시 물리 회로 대비 논리 회로의 오류율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미지=네이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e9354694239564eea080442fa67b504afa0063d9f02d964279fd92efab843d" dmcf-pid="ze5a1jjJjg" dmcf-ptype="general">특히 두 양자가 얽혀 있는 '벨 상태(Bell state)' 준비 과정에서 기존 0.8% 수준이던 물리적 회로의 오류율을 0.001%로 낮추며 800배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 반복적인 오류 수정 과정에서 물리적 기준 대비 51배 낮은 오류율을 기록했으며 12-큐비트 '캣 상태(Cat state)' 준비에서도 22배의 개선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c47b7b0ee2704c618f7811195bac73c7e444506f705a5981089f976eb428371" dmcf-pid="qd1NtAAigo"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성과에 대해 오류 정정이 단순 이론 검증을 넘어 실제 회로 수준에서도 유의미한 성능 향상을 낼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78a85452c034f7bf30c55677624212025fe0396cc83b05462d47b23f6532c39" dmcf-pid="BJtjFccnkL" dmcf-ptype="general">연구에는 트랩드이온 장치에 최적화한 두 가지 오류 정정 코드가 적용됐다. 하나는 12개 물리 큐비트로 2개의 논리 큐비트를 인코딩하는 코드이며 다른 하나는 보다 큰 논리 연산을 지원하는 16큐비트 테서랙트 컬러 코드다. </p> <p contents-hash="bfd564ceddad0f2dae75f8f05867d19d991738362a0c3a8bec2eea877d61596b" dmcf-pid="biFA3kkLgn"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같은 코드 설계를 통해 하드웨어 특성과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을 함께 최적화하는 공동 설계 접근법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e358295a1bb36987a23d76817a2078c9df3449e60e7f7233d92da3038d27eef" dmcf-pid="Kn3c0EEoji"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연구가 자사의 멀티플랫폼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양자 플랫폼은 특정 하드웨어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트랩드이온과 중성원자, 자사가 개발 중인 위상 큐비트 등 다양한 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시스템 스택으로 설계됐다.</p> <p contents-hash="8e5f9e011b503c1ef5acfb0a9b10fbc0bc27177e21f4845c9cb14e4235c46d69" dmcf-pid="9L0kpDDggJ" dmcf-ptype="general">개발자 생태계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자 개발 키트(QDK)를 오픈소스 기반으로 제공하며, 시뮬레이터와 자원 추정, 디버깅 도구,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능 등을 지원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fc1ea3693f3dc23072df682cc7d79ca2261adc9cf79296e94505b6df0a23714" dmcf-pid="2opEUwwacd" dmcf-ptype="general">최근 오류 정정 관련 오픈소스 패키지인 '양자 오류 정정 디코딩 시스템(deq)'도 새롭게 공개하며 연구자와 개발자가 보다 쉽게 양자 알고리즘과 오류 정정 기법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9713e6728fec558e3c89032483e9861df072a6dbcf7aa8fe40b27b80f3fc421" dmcf-pid="VgUDurrNoe" dmcf-ptype="general">다만 업계에서는 양자컴퓨터가 완전한 실용 단계에 도달하기까지 여전히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고 본다. 더 큰 규모의 오류 정정 코드와 깊은 회로, 실시간 디코딩, 피드포워드 제어, 하드웨어 정밀도 향상 등이 복합적으로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6f6ec8cd0326fb6561af6edb616e627d4a717d274504e2790c43cf1c742982a" dmcf-pid="fauw7mmjkR"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이번 성과는 신뢰성 높은 '논리적 큐비트'를 실제 연산 환경에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상용화로 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256f9f107375c1d4ce92a49d83d6fe86230e7dc44cb59b90d481ab27f0a28497" dmcf-pid="4N7rzssAoM"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양자 하드웨어와 오류 정정, 소프트웨어, AI, HP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를 통해 화학과 소재, 산업 연구 등 실제 문제 해결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0ab98be104007b2e35a666b33af81151de7a7adaa22bad8aaa8ee36d2f2f926" dmcf-pid="8jzmqOOccx" dmcf-ptype="general">매티아스 트로이어 마이크로소프트 퀀텀 기술 펠로우 겸 기업 부사장은 "양자 컴퓨팅은 하드웨어, 오류 수정,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이 하나의 일관된 시스템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전진할 수 있다"며, "앞으로 수년 내에 화학, 재료 과학 등의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견을 이끌어낼 신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f8799720c43c1e767ca2917791f01af9f5cbce6cbec01d9ab68b6baaaceccb3" dmcf-pid="6AqsBIIkaQ"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라리 이적 후 첫 승' 해밀턴, 2년 만에 정상...안토넬리 6연승은 머신 이상에 무산 06-15 다음 219조원 쏟아붓는 메타 AI…이젠 수익화 시험대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