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 美캘리포니아에 2100평 규모 첨단 공장 구축 작성일 06-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월말 개소...북미 지역 ‘생산-검증-납품’ 원스톱 수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nvFccngC"> <p contents-hash="da9da699ab3b439b8ce116aaeb92a221124af9926ef7f7f4d7141a7a0caf0654" dmcf-pid="PCLT3kkLc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홍지후 기자)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가 미국에 약 2100평 규모 첨단 공장을 가동한다.</p> <p contents-hash="18ad33d1beccc2b40f77907bac78d520d9a371e677c13b92fa30adff1f8ff9aa" dmcf-pid="Qhoy0EEooO" dmcf-ptype="general">인텔리안테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7만 약 2108평(6970㎡) 규모 첨단 제조, 운영 시설을 이달 말 공식 개소한다고 1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2be9cc61a2d1aa76d86d418fd085039ca9919f666b840c330bd0ce43f37b916" dmcf-pid="xlgWpDDgAs" dmcf-ptype="general">신규 시설 가동을 기점으로 인텔리안테크 미국 법인은 단순한 영업 및 고객 지원 채널을 넘어, 북미 지역의 ‘생산-검증-납품’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독립적인 핵심 거점으로 역할이 대폭 격상된다.</p> <p contents-hash="7e5febcedd8fa1fb06542b7b966374904b1799c84c12b1fd1fd3799232649d1a" dmcf-pid="y8FMjqqFom" dmcf-ptype="general">캘리포니아 시설은 위성 지상 인프라의 핵심 장비인 최대 5.5m급 대형 게이트웨이 안테나와 미군 공급용 안테나 전용 생산 기지다. 시설 내에는 5.5m 대형 안테나를 수용할 수 있는 니어 피드 챔버, RF 챔버 등 최고 수준의 통합 검증 설비가 구축됐다.</p> <p contents-hash="e3e359e651eaf929b44cde78a8d162a909592f69ae91190437caa6aebc1b1923" dmcf-pid="W63RABB3gr" dmcf-ptype="general">미국 생산 거점 확보는 북미를 중심으로 가열되고 있는 글로벌 저궤도(LEO) 위성 사업자의 치열한 인프라 선점 경쟁을 정조준한 전략적 포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05869b32f94545a439111afd31420adaf11eb8d3e398e9cf9b3f894f06494f" dmcf-pid="YP0ecbb0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리안테크 미국 캘리포니아 사업장 전경 (사진=인텔리안테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ZDNetKorea/20260615112337409yzfc.jpg" data-org-width="640" dmcf-mid="8JpdkKKp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ZDNetKorea/20260615112337409yz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리안테크 미국 캘리포니아 사업장 전경 (사진=인텔리안테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cfb2319a0530c767a4f58ef7a076eb586645d48372e1de0449084df313ff17" dmcf-pid="GQpdkKKpkD" dmcf-ptype="general"><span>글로벌 위성 오퍼레이터의 저궤도, 중궤도망 확장에 따라 지상 게이트웨이 안테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인텔리안테크는 주요 고객사들이 밀집한 미국 현지에 대형 안테나 생산 및 테스트 역량을 직접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위성 통신 투자 사이클의 최대 수혜를 가장 신속하게 흡수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6a2bf187545e781edbb77b598420a8301079b9e3edf8af62d864176607c80f6b" dmcf-pid="HxUJE99UkE"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와 대형 위성통신사업자들이 공급망의 '미국 내 내재화'를 강하게 요구하는 지형적 변화 속에서, 캘리포니아 사업장 가동은 시장의 요구에 정확히 부합하는 핵심 기지가 될 전망이다. 설계부터 최종 검증까지 북미 현지에서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리드 타임을 단축하고, 현지 품질 대응 역량과 재고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향후 신규 수주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dc0da0e925bf5a62bb9d2b7d465fb15c9ca994d58080e2ccc64457ee21eb3ffd" dmcf-pid="XMuiD22ukk" dmcf-ptype="general">또 회사 측은 현지 공급망 안정성은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방산 시장 직접 진입의 마스터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정부와 국방부 조달의 필수 조건인 ‘미국산 우선 구매법’ 요건을 충족하게 됨으로써, 미국 법인은 현지 밀착형 핵심 방산 파트너로서 미 국방 조달 프로그램 참여 및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 수주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5434feb877ec92acb299f3e57047eb212a0bd24b73a100332ca6e70715ff678" dmcf-pid="ZR7nwVV7oc" dmcf-ptype="general">나아가 차세대 고용량 위성(HTS, VHTS)의 핵심 주파수인 QV 밴드 및 E 밴드 검증 인프라까지 현지에 내재화하며 기술 초격차를 완성했다. 전 세계적으로 민간 검증 시설이 극히 희소한 상황에서 독보적인 기술 진입 장벽을 구축, 글로벌 경쟁사들이 쉽게 추종할 수 없는 지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d5e2ece7d14a57dfaa77a1064ec9bd1b166ecc74e5cab02ed7df230dec1f5d7" dmcf-pid="5JBgs88BaA" dmcf-ptype="general">향후 인텔리안테크 미국 법인은 캘리포니아 거점을 필두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공급 안정성을 입증하고, 미국 정부와 대형 상업 고객과의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4ba2693e63b5fa2cee6ec2cb3b984c642b9cf97a5fb46c9d64b8d17b5ffefc6" dmcf-pid="1ibaO66baj" dmcf-ptype="general">성상엽 대표이사는 "캘리포니아 시설 개소는 인텔리안테크가 단순 공급사를 넘어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고, 검증하고, 납품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도약하는 이정표"라며 "방산과 상업 위성 시장 양쪽에서 동시에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회사의 장기 가치 창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2591922783665cc2568e5f7ea9b188ba561833fd65553c4886dab4942be7cd" dmcf-pid="tnKNIPPKNN" dmcf-ptype="general">홍지후 기자(h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탄소화, 에너지 전환 핵심 '히트펌프' 기술 육성해야” 기계연, 기계기술정책 발간 06-15 다음 [IT과학칼럼] 기업 재원 소모에만 맞춰진 반도체 성과급 갈등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