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 대표팀, 'AG 전초전' 아시아선수권 출전차 발리 출국 작성일 06-1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5/AKR20260615078500007_01_i_P4_20260615111310842.jpg" alt="" /><em class="img_desc">출국하는 한국 가라테 대표팀<br>[대한가라테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가라테 국가대표팀이 제22회 아시아시니어가라테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결전지인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br><br> 대한가라테연맹은 국가대표 선수단 9명이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15일 밝혔다. <br><br> 아시아가라테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열리며, 33개국에서 4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br><br> 이번 대회는 오는 9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중요한 무대다. <br><br> 파리드 하기기 가타 코치와 다루이 압델케비르 구미테 코치가 이끄는 대표팀은 가타 종목에 황태연과 최하은이 출전한다. <br><br> 구미테 종목에는 남자부 박건호(-60㎏), 하태석(-67㎏), 안광민(-75㎏)과 여자부 양예원(-50㎏), 박지연(-55㎏), 안정은(-61㎏), 권혜원(-68㎏)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br><br> 이들 중 황태연, 최하은, 박건호, 안광민, 양예원, 안정은 등 6명은 아시안게임 출전이 예정된 주력 선수다.<br><br> 또한 양예원, 박지연, 안정은, 권혜원으로 구성된 여자 구미테 단체전 대표팀은 오는 11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2026 가라테 월드컵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br><br> 아시아가라테연맹에는 종목별 3장의 출전권이 배정돼 있어 대회 1·2위에 오르거나 1위 팀에게 패한 공동 3위 팀이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br><br> 지난 4월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종합 4위로 가파른 상승세를 탄 대표팀은 14일부터 16일까지 현지 훈련을 진행한다. <br><br> 선수단은 18일 가타 종목과 여자 구미테(-50㎏)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을 시작한다.<br><br> 오상철 연맹 회장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있고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대회인 만큼, 묵묵히 땀 흘려 온 우리 선수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확실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AI 앱’ 시장 외국산이 점령…정작 국내 서비스는 전무 06-15 다음 '한국 3쿠션 자존심' 조명우, 앙카라서 亞 최초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 금자탑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