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수직 인수위, 금곡지구 경자구역 지정 등 정책 방향 검토 작성일 06-15 27 목록 (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당선인의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군정 현황 파악과 함께 김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기초 검토에 돌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5/AKR20260615040900064_02_i_P4_20260615100016585.jpg" alt="" /><em class="img_desc">주요업무보고회<br>[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15일 인수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획감사실, 미래전략실, 홍보미디어실, 평생학습센터의 업무보고를 받았다.<br><br> 자치행정국·안전도시국·상하수도사업소·경제환경국·농업기술센터·보건소·문화복지국도 오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업무보고를 한다.<br><br> 인수위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군정 현안을 진단하고 정책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br><br> 인수위는 업무보고회를 통해 김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진천체육특별시 육성 등에 대한 법적·행정적 검토를 진행했다.<br><br> 지역의 오랜 숙제인 초평면 일대 금곡지구 개발 사업은 2022년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됐으나, 투자 유치 지연 등으로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br><br> 인수위는 외국인 투자자 모집 등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br><br> 진천체육특별시 육성은 국가대표선수촌을 활용해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등 사업을 벌이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관련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를 목표로 하는 개념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 이와 관련, 보고회에서는 지역적 강점을 살린 예산 확보 방안, 지속 가능한 인프라 활성화 전략, 도시 브랜드 강화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br><br> 인수위 관계자는 "업무보고회는 과거의 실적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민선9기 군정이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는 첫 단추"라며 "진천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br> jc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정부 미토스5까지 수출통제···소버린 AI 재점화 06-15 다음 해밀턴, 바르셀로나 그랑프리 정상…페라리서 첫 우승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