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IBSF 부회장 재선 작성일 06-1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향후 4년간 IBSF 집행부에서 활동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5/NISI20260615_0002160635_web_20260615090531_202606150952176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부회장 재선에 성공한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사진=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2026.06.1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부회장 재선에 성공했다.<br><br>15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에 따르면 전 회장은 지난 11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IBSF 총회 부회장 선거에서 총 45표 가운데 31표를 획득, 다른 두 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br><br>이번 재선으로 전 회장은 향후 4년간 IBSF 집행부에서 활동하며 국제 썰매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전 회장은 2022년 IBSF 부회장에 선출된 이후 회원국 확대, 종목 저변 확장, 국제협력 강화 등 국제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br><br>이러한 성과와 회원국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이번 선거에서도 회원국들의 지지로 이어졌고, 재선이라는 결과를 낳았다.<br><br>그는 지난 20여 년간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 국제교류 확대, 경기력 향상 기반 조성 등 종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썰매 종목 발전에도 힘써왔다.<br><br>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선 한국 대표팀이 아시아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스켈레톤 윤성빈)과 은메달(봅슬레이 남자 4인승)을 획득하는 과정에도 기여했다.<br><br>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당시엔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선수단 지원과 국제 스포츠 외교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했다.<br><br>연맹은 전 회장의 IBSF 부회장 재선이 대한민국 썰매 종목의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국제연맹 내 대한민국의 영향력 확대와 국제협력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전 회장은 "회원국들의 신뢰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IBSF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국 간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대한민국 썰매 종목과 아시아 썰매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슈퍼 태양폭풍 방사선 영향 첫 규명…고위도 방사선량 15배 급증 06-15 다음 김효주-최혜진 조, LPGA 다우 챔피언십 아쉬운 준우승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