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헤히르 브레인칩 CEO “뉴로모픽 반도체 급성장…韓과 오픈이노베이션 검토” 작성일 06-1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L5WiiP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31b5f4c2383914cb9d59d3246f46d1fdb1df399197b540b0272e5de301db62" dmcf-pid="xto1YnnQ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etimesi/20260615084302953cqfu.png" data-org-width="526" dmcf-mid="Plwq0EEo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etimesi/20260615084302953cqf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75b075d602784cfd53bb39fe0321045fb58159b2579624bbb570d6c48919eb" dmcf-pid="yRYM4yyOsm" dmcf-ptype="general">“뉴로모픽 반도체 시장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전력에 대한 수요가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7b75bcef7d748d816baae2d056260a3c8841575aca4192e0c6ea72b09d2600c" dmcf-pid="WeGR8WWImr" dmcf-ptype="general">션 헤히르(Sean Hehir) 브레인칩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뉴로모픽 반도체 시장 전망이 밝다면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eca4ff8010c5c8e47b60b88f12345ea51590269947f1ce65e56cef85d8419344" dmcf-pid="YdHe6YYCsw" dmcf-ptype="general">브레인칩은 연구소에 머물러 있던 뉴로모픽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으로 꼽힌다. 뉴로모픽(Neuromorphic) 반도체는 인간의 뇌 신경망(뉴런과 시냅스)을 모방해 만든 것이다. 연산(프로세서)과 기억(메모리) 장치가 하나로 통합돼 데이터를 주고 받을 필요가 없으며, 뇌처럼 자극이 있을 때, 즉 데이터에 변화가 있을 때만 작동해 기존 반도체 대비 전력 소모량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dcdad0d332db5b4b657d20410fe37887da87d50b0b10e6850a52f6338e0e1cf3" dmcf-pid="GJXdPGGhsD" dmcf-ptype="general">션 브레인칩 CEO는 “기존 AI 가속기는 데이터의 유무와 상관없이 전체 신경망을 계속 가동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며 “반면에 '아키다(브레인칩 뉴로모픽 반도체 브랜드)'는 우리 뇌와 유사하게 이벤트를 기반(Event-based)으로 해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때 활성화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de72ff560fa4b1d85b68a1b30644269c63e1bfefadc4a862ee25af3c25442c" dmcf-pid="HiZJQHHlOE" dmcf-ptype="general">데이터가 없는 '침묵' 상태에서는 전력을 거의 소모하지 않을 뿐더러 프로세서와 메모리 사이를 오가는 데이터 병목 현상을 원천적으로 줄여 초저전력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9f2eacb5fb3f668aaad5b1c6ec15024d174a62e6f1ff268646cb531af03ca8e" dmcf-pid="Xn5ixXXSEk" dmcf-ptype="general">저전력 특성에 뉴로모픽 반도체는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동하는 '엣지AI' 구현에 적합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애플 비전 프로와 같은 헤드업디스플레이(HUD)나 메타의 스마트 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 CCTV, 모빌리티 기기 등 전력 소모량이 중요한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이 뉴로모픽 반도체의 적용 대상들이다. 브레인칩은 아키다가 웨어러블 디바이스, 자동차, 센서 등에 적용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06ed1991ebd322c8067272a318e17da7fdfb32cb32eeedab7e7ab10f8241668" dmcf-pid="ZL1nMZZvsc"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세계 뉴로모픽 컴퓨팅 시장은 2024년 2850만 달러에서 2030년 13억 2520만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이 89.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성을 보여주듯 브레인칩 실적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24년 40만달러(약 6억원)이던 매출이 2025년 190만달러(약 28억9000만원)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b4e33950c3c43075ff3d59ad24cf03bd8d7c84b62dbdee16d2cc42f04e976608" dmcf-pid="5otLR55TsA" dmcf-ptype="general">브레인칩은 한국 시장에도 발을 내딛었다. 국내 반도체 설계 업체(팹리스)인 엣지AI에 브레인칩 설계자산(IP)을 공급했다. 엣지AI는 브레인칩 IP를 기반으로 최종 반도체를 만들어 원격 검침에 사용되는 스마트 미터링에 탑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511dca71e24ba4155f67bda0e0ea7d9a5d5ac0d1a1b45149ab40ab250b14a00" dmcf-pid="1gFoe11ymj" dmcf-ptype="general">션 헤히르 브레인칩 CEO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da62d6b5c3c15967540cc93db502a987c84e8829e4c9afe11de996029ba07d" dmcf-pid="ta3gdttWwN" dmcf-ptype="general">션 CEO는 “한국은 세계 최고 반도체 제조 기술과 강력한 하드웨어 생태계를 보유한 곳”이라면서 “한국의 유망한 팹리스 업체들이 자사 시스템온칩(SoC)에 아키다 IP를 통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고, 가전이나 전장과 같은 특정 산업군에 최적화된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ba7df444b6a99dbe301e6eb4a88a139a1e8933bc6c5f3f19bfe637499c9587" dmcf-pid="FjpNi33Gra" dmcf-ptype="general">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런 20점' 조명우, 딕 야스퍼스 제압하며 '앙카라의 왕' 등극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6-15 다음 [AI 브리핑] 아마존이 앤트로픽 모델 차단 촉발…캐나다 총리 "미국 AI 의존 경고"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