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불법 무기 소지+폭행' 전 NFL 악동, 36세 나이에 사망…"갑작스러운 비극적 소식에 비통" 작성일 06-15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5/0002022259_001_2026061505310933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전 미국프로풋볼(NFL) 수비수 알돈 스미스가 36세 나이에 세상을 떠나면서 충격을 줬다.<br><br>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한국시간) "전 NFL 수비수 알돈 스미스가 3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br><br>스미스는 2011년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지명을 받았고, 이후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는 4시즌 동안 맹할약하면서 세 번의 NFC 챔피언십 진출을 도왔다.<br><br>특히 루키 시즌에 14개의 새크(쿼터백이 패스를 시도하기 전 태클을 당해 땅에 넘어지는 것)를 기록해 올해의 수비 신인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고, 2012시즌엔 구단 신기록인 19.5개의 새크를 세우며 퍼스트팀 올프로와 프로볼에 선정됐고 팀의 슈퍼볼 진출도 이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5/0002022259_002_20260615053109374.jpg" alt="" /></span><br><br>그러나 이후 음주 운전, 불법 무기 소지, 가정 폭력 혐의로 여러 차례 체포되는 등 경기장 밖 문제로 인해 몰락하기 시작했다.<br><br>스미스는 2014년 NFL의 약물 남용 규정을 위반해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고, 2015년엔 음주 운전으로 체포되자 샌프란시스코에서 방출됐다.<br><br>이후 오클랜드 레이더스, 댈러스 카우보이스, 시애틀 시호크스를 거쳤고, 시애틀에서도 2급 폭행 혐의로 체포돼 2021년 8월 방출됐다. 4개월 뒤에는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고, 출소 후 은퇴를 발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5/0002022259_003_20260615053109412.jpg" alt="" /></span><br><br>갑작스러운 스미스의 사망 소식에 그의 친정팀 샌프란시스코는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는 알돈 스미스의 갑작스럽고 비극적인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며 애도를 표했다.<br><br>구단은 "스미스의 부인할 수 없는 재능과 경기장에서의 압도적인 기량은 그가 우리 팀에 합류한 순간부터 드러났으며, 그는 NFL 역사상 최고의 신인 시즌 중 하나를 기록했다"라며 "뛰어난 선수로서의 면모 외에도, 알돈은 그가 들어가는 모든 공간을 환하게 밝히던 그의 매력적인 미소로 기억될 것"이라며 추모했다.<br><br>사진=연합뉴스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SNS 관련자료 이전 AI에 밀리지 않는 생존공식: 실리콘밸리 HR 수장이 찾는 새 인재상[찐밸리 이야기] 06-15 다음 K-배터리 경쟁 축, 증설서 제조지능으로…AI가 가져온 미래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