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작성일 06-15 4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15/0001199083_001_20260615000640204.jpg" alt="" /><em class="img_desc">◇‘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무사히 마친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회 조직위 제공.</em></span></div> <br><br>【강릉】세계 탁구안의 축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지난 12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br><br>국제탁구연맹(ITTF) 창립 100주년 해에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전 세계 85개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나이와 국적, 언어를 넘어 탁구라는 공통 언어로 교류하며 세계 최대 규모 마스터즈 탁구 축제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줬다.<br><br>특히, 세계마스터즈만의 운영 방식은 대회의 철학을 잘 보여줬다. 서로 다른 국적의 선수들이 복식 파트너로 함께 뛰며 우정을 나눴고, 참가자들은 그룹 예선 이후 메인드로와 콘솔레이션 토너먼트로 나뉘어 더 많은 경기 기회를 얻었다.<br><br>한국 선수들도 안방에서 처음 열린 세계마스터즈 무대에서 전 종목 합계 금메달 14개, 은메달 12개를 획득하며 좋은 결과를 남겼다. <br><br>이번 대회는 강릉과 함께하는 축제로 확장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강릉의 관광지와 문화를 경험했으며, 외국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한글 서예 체험 프로그램은 예정 기간을 연장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br><br>강릉시는 대회 준비 과정부터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경기 운영, 참가자 편의, 현장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성공 개최를 뒷받침했다.<br><br>또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엘리트 무대를 개최했던 한국 탁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영역에서도 세계 탁구 가족과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었다.<br><br>현정화 대회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었다”며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무엇보다 감사하다. 세계마스터즈는 성적만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탁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무대”라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e스포츠 팬 1만5,000여명 방문…원주 식당·숙박 반짝 특수 06-15 다음 제10회 강원일보 크레이지 골프 성료… “나 자신을 이겼다”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