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 전승’ 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연맹컵서 대만 꺾고 우승 작성일 06-14 6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14/0002656332_001_20260614232311788.jpg" alt="" /></span></td></tr><tr><td>[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했다.<br><br>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4일 필리핀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점수 3-0(25-19 25-19 25-22)으로 승리했다.<br><br>대만과는 이틀전 조별리그 1위 결정전에서 접전 끝에 3-2로 승리한 바 있다.<br><br>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1세트 블로킹에서 1-5로 뒤졌지만, 공격 득점에서 18-11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br><br>2세트에선 18-15 상황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정윤주(흥국생명)가 왼쪽 강타로 2점을 따냈고 대만은 9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자멸했다.<br><br>3세트는 19-19로 팽팽하게 접전을 벌였고 23-22에서 이예림(현대건설)이 깔끔한 직선 강타로 매치 포인트 상황을 만들어냈다. 이후 정윤주가 대만의 공격을 가로막는데 성공해 우승을 이끌었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조별리그 5경기와 준결승, 결승을 합쳐 7전 전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br><br>다만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배구 강팀들은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나가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br><br>한국은 김연경, 양효진 등 주축 선수들의 은퇴하며 지난해 VNL 잔류에 실패했다. 세계랭킹은 40위로 떨어졌으나 이번 대회를 거치며 한국의 FIVB 세계랭킹은 31위로 다시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더아트복싱클럽 김승후 선수, 세계청소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쾌거! 06-14 다음 민선 9기 경기·인천 AI 공약, 생활서비스·산업거점 초점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