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산악사고 잇따라…4명 사상·3명 구조(종합) 작성일 06-14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4/AKR20260614041151062_01_i_P4_20260614213713653.jpg" alt="" /><em class="img_desc">동해 두타산에서 구조 작업 중인 소방<br>[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주말을 맞아 강원지역 산에 올랐다가 추락하거나 고립되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br><br>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봉정암에서 60대 등산객이 왼쪽 팔다리 마비 등 증세를 보여 헬기로 이송됐다.<br><br>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1시 55분께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에서는 암벽 등반을 하던 50대가 바위 아래로 추락해 산악구조대원들이 구조했으나 숨졌다.<br><br> 추락으로 로프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함께 암벽 등반에 나선 50대 지인 3명도 고립됐다가 구조됐다.<br><br> 이날 오후 1시 9분께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에서도 70대 등산객이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서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br><br> 또 오전 7시 26분께 양양군 서면 설악산 남설악 탐방센터에서 독주골 계곡 방향으로 향하는 등산길에서도 60대가 10m 아래로 굴러떨어져 다리와 머리 등을 다치면서 헬기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br><br> taeta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명우 상대 정해졌다…딕 야스퍼스, 마르코 자네티 꺾고 결승 진출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6-14 다음 아쉬운 패배…유상욱 젠지 감독, "T1보다 우리가 부족했다"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