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주먹’ 페레이라, UFC 최초 세 체급 정복하나… 백악관서 시릴 간과 격돌 작성일 06-14 5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14/0000746848_001_20260614190511093.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가 백악관에서 UFC 최초의 세 체급 챔피언에 도전한다.<br> <br>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페레이라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론서 열리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 250’ 코메인 이벤트에서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프랑스)과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br> <br> 페레이라가 승리하면 UFC 역사상 처음으로 세 체급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가 된다. UFC에서는 지금까지 11명이 두 체급 챔피언에 올랐지만, 세 체급을 정복한 사례는 없었다. 이번에 잠정 타이틀을 차지하면 정규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복귀 여부에 따라 정식 챔피언 승계 또는 통합 타이틀전이 이어질 전망이다.<br> <br> 체급을 올린 페레이라는 하루 전 14일 열린 계체서 113.9㎏을 마크했다. 헤비급에서 활약해온 간은 112.5㎏으로, 도리어 페레이라가 1.4㎏ 더 무거웠다. 브라질 원주민 파타쇼 부족의 전통 분장을 하고 등장한 페레이라는 간과 악수한 뒤 팽팽한 눈맞춤을 이어갔다.<br> <br> 페레이라는 “특별한 날인 만큼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관중들은 페레이라의 유행어인 ‘샤마(파이어)’를 연호했을 정도다. 간도 “백악관에서 페레이라와 싸울 수 있어 기쁘다. 새로운 상대와 맞붙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고 말했다. <br> <br> 두 선수 모두 입식 격투기 무대를 거친 정상급 타격가다. 글로리 킥복싱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페레이라는 한 번의 펀치로 승부를 끝내는 폭발력이 강점이다. 프랑스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인 간은 헤비급답지 않은 민첩한 움직임과 다양한 타격 기술을 자랑한다.<br> <br> 종합격투기 전적은 페레이라가 13승3패, 간이 13승2패 1무효다. 묵직한 한 방을 앞세운 페레이라와 정교한 거리 싸움을 펼치는 간의 대결을 두고 해외 도박사들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으로 내다보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멕시코 텃세가 대수랴… 홍명보號가 조용히 웃는 이유는 [2026 북중미 월드컵] 06-14 다음 최태원이 꺼낸 한·일 경제연대, 첫 실체는 SKT·NTT ‘아이온 펀드’ [뉴스+]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