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세계 1위’ 조명우, 당구 월드컵 결승 진출 작성일 06-14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준결승서 베트남 강호 바오 제압<br>시즌 두번째·통산 5번째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14/0004630987_001_20260614185608581.jpg" alt="" /><em class="img_desc">브롬달과 8강전에서 경기하는 조명우. 사진 제공=대한당구연맹</em></span>당구 3쿠션 세계 랭킹 1위 조명우(28·서울시청)가 앙카라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통산 5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br>조명우는 14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바오 프엉 빈(베트남)을 50대41로 제압했다.<br><br>바오는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로, 이번 대회 16강에서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을 50대26, 8강에서 트란 탄 럭(베트남)을 50대42로 연파하고 올라온 강호다. 경기 초반엔 바오가 앞서갔지만 조명우의 감각이 곧 살아났다. 조명우는 11대19로 뒤지던 8이닝에 하이런 13점을 몰아쳐 24대19로 뒤집었다. 주도권을 잡은 조명우는 12이닝에서 7연속 득점을 쌓아 35대22로 점수 차를 더 벌린 뒤 이렇다 할 위기 없이 21이닝 만에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조명우는 이날 앞서 열린 8강전에서는 ‘당구 4대 천왕’ 중 한 명인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을 26이닝 만에 50대32로 완파했다.<br><br>조명우는 마르코 사네티(이탈리아)와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의 대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br><br>조명우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올해 월드컵 두 번째 우승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재, 보은단오장사대회 우승...통산 20번째 장사 등극 06-14 다음 [안성오픈] 실업 1년차 손하윤, 성인 오픈 대회 첫 정상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