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보은단오대회서 백두급 정상…통산 20번째 장사 작성일 06-14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4/NISI20260614_0002160466_web_20260614180439_2026061418062227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에 등극한 김민재. (사진 =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백두급 최강자인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가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br><br>김민재는 14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백두급(140㎏ 이하) 결정전(5판3선승제)에서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완파했다. <br><br>이로써 김민재는 백두장사 17회, 천하장사 3회를 더해 개인 통산 20번째 꽃가마에 올랐다. <br><br>지난달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 백두급 16강에서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에 0-2로 패배해 한국 남자 씨름 최다 20연승을 마감했던 김민재는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장성우를 만나 2-1로 승리, 설욕에 성공했다. <br><br>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서남근을 만난 김민재는 잡채기로 첫판을 가져오며 선취점을 뽑았다. <br><br>이어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에 성공했다. <br><br>김민재는 마지막 세 번째 판에서도 들배지기로 상대를 제압, 완승을 거뒀다. <br><br>김민재는 "지난 평창 대회에서 장성우에게 패했던 경험이 오히려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나는 할 수 있다, 재밌겠다, 설렌다'는 말을 스스로 되새기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br><br>이어 "항상 이길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창고에 사람 대신 로봇”…SI 빅3 ‘물류 자동화’ 전초전 06-14 다음 페라리·포르쉐가 장악한 'WEC 심장부'에 韓 슈퍼카 떴다…정의선의 꿈 현실 됐다→"제네시스, 100년 역사 '르망 24시' 최초 도전" 세계 명차와 정면승부 예고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