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리그 최하위 키움에 충격 스윕패…3연패 수렁 작성일 06-14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14/0000179025_001_20260614173312480.jpg" alt="" /><em class="img_desc">왕옌청.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주며 스윕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br><br>최근 2연승 뒤 3연패에 빠진 한화는 상위권 도약 기회를 놓친 것은 물론 중위권 순위 경쟁에서도 주춤하게 됐다. <br><br>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했다. <br><br>한화는 초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회 초 김태연의 몸에 맞는 공과 페라자의 볼넷, 노시환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이도윤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br><br>선취점은 키움의 몫이었다. 키움은 2회 말 2사 만루에서 왕옌청의 폭투 때 3루 주자 박수종이 홈을 밟아 1대 0으로 앞서갔다. <br><br>답답하던 공격은 강백호의 한 방으로 풀리는 듯했다. 강백호는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시즌 14호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br><br>한화는 5회 초 김태연의 2루타와 유민의 좌중간 적시타를 묶어 2대 1 역전에 성공했다. <br><br>그러나 키움이 5회 말 1사 2·3루에서 김건희의 1루수 땅볼로 곧바로 2대 2 균형을 맞췄다. <br><br>선발 왕옌청은 5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버텼지만 볼넷과 몸에 맞는 공 등 4사구 5개를 내주며 제구 불안을 노출했다. <br><br>한화는 정우주, 조동욱, 이상규를 잇달아 투입하며 불펜 총력전에 나섰으나 8회 말 무너졌다. 선두타자 여동욱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한 뒤 2사 2루에서 원성준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맞아 결승점을 내줬다. <br><br>최하위 키움에 충격적인 스윕패를 당한 한화는 16일부터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19일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하위권 NC와의 원정 3연전에서 분위기 반등에 나선 뒤, 상위권 삼성과의 홈 3연전에서 다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재, 보은단오장사 씨름대회 백두장사 등극…통산 20번쨰 우승 06-14 다음 강원서 등산 중 잇단 사고…1명 숨지고 2명 부상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