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어려운 일 작성일 06-14 5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2회전 ○ 김명훈 9단 ● 변상일 9단 초점6(84~10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14/0005693564_001_20260614171609455.jpg" alt="" /></span><br><br>4강에서 멈춘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잘했지만 아쉽다. 처음 한 일을 곧바로 다시 보여주는 것은 더 어렵다.<br><br>변상일은 2023년 춘란배에서 처음 세계대회 우승을 이뤘다. 그다음 대회에서는 4강에서 멈췄다. 2023년 3연속 결승에 올라간 GS칼텍스배에서 우승한 뒤 이듬해 4강에서 멈췄다. 2025년 LG배에서 이룬 첫 우승은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이었는데 그다음엔 어땠는가. 또 4강에 머물렀다.<br><br>전주에서 열리고 있는 31회 LG배는 두 선수가 남았다. 한국 3위 신민준은 1위 신진서를 떨어뜨린 중국 4위 왕싱하오와 14일부터 3번기로 우승을 다툰다. 지난 대회처럼 신민준이 우승한다면 대회 역사에서 2연속 우승하는 첫 기록을 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14/0005693564_002_20260614171609511.jpg" alt="" /></span><br><br>넓은 모양을 만들어 앞서가기란 쉽지 않은데 애써 지킨 모양을 지키기는 더 어렵다. 흑87로 이곳은 내 땅이요 외친 순간 백88이 날아왔다. 흑89에 막아 쉽게 한 번에 가뒀지만 92를 보고는 계속해서 잡으러 가지 못했다. <참고 1도>처럼 귀를 가졌어도 흑이 5집 넘게 앞선다.<br><br>흑93으로 물러났다. <참고 2도> 흑1, 3으로 집을 빼앗기는 쉽지만 백을 모두 잡기란 어려워 보인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신민준, LG배 결승 1국 기선 제압…사상 첫 2연패 보인다 06-14 다음 행안부, 'SLA 이행 가이드라인' 발표…'위약금 산정, 협의로'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