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뚫었다…물류센터 '영토 확장' 작성일 06-14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XnUZZv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a2224bb52515e2b9b1fd60bd2292daae9b70f6c82ed09924474d9f8fca0632" dmcf-pid="QOZLu55T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인보우로보틱스 이동형 양팔 로봇 'RB-Y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etimesi/20260614160312438rxck.png" data-org-width="610" dmcf-mid="8pPynQQ9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etimesi/20260614160312438rxc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인보우로보틱스 이동형 양팔 로봇 'RB-Y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3ebf7fc6e5d616cf41db97d8266e793fdd1968a1e6fdd4d3fff1933289a0bf" dmcf-pid="xI5o711ym3"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쿠팡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했다. 자동화 수요가 많은 물류센터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fcedd68c73f956333f3e7544c96c47315db64e7f0fdfd92b2ec6d372309163f" dmcf-pid="yVntkLLxEF"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이동형 양팔 로봇 'RB-Y1'을 물류센터에 도입, 실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실증은 물류센터 현장에서 구동 안정성과 작업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한 조치다. 테스트를 통과하면 대규모 발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bde47d8a356225000e9243b40ac9748f418879c6fc57dc4b5ef7eade40bbec8" dmcf-pid="WfLFEooMDt" dmcf-ptype="general">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물품을 분류하고 옮기는 작업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하려는 시도”라며 “로봇 안전성을 확보하고, 복잡한 물류 동선에 최적화할 수 있느냐가 실증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373f398e2ff9eefc2725f8da3a1a0a80120209fd9bfd6971c07069c8dbb6f0" dmcf-pid="Y4o3DggRI1" dmcf-ptype="general">RB-Y1은 양팔형 로봇에 주행형 바퀴를 결합한 휴머노이드다. 기존 고정형 산업용 로봇이나 단순 이송만 가능한 자율주행로봇(AMR)과 달리 인간 상체 움직임을 정밀하게 구현하면서도 바퀴를 통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p> <p contents-hash="0dff63a2c53410af4a8ee46b85ffa731dd63e90c42c3d8238aae9eca08182960" dmcf-pid="G8g0waaew5" dmcf-ptype="general">쿠팡은 인건비 절감과 중대재해처벌법 예방을 위해 RB-Y1을 시범 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상용화하면 제품 입고·출고·운송 등에서 작업 인력을 대폭 줄여 인건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노동자 사고 위험성이 줄어 중대재해처벌법 사전 대응도 가능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9ab01899d1ccae38ee34a2800ec2b49e407b813413aa23a5f263ec88530053" dmcf-pid="H6aprNNd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 물류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etimesi/20260614160313864dskt.jpg" data-org-width="700" dmcf-mid="6xBm6bb0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etimesi/20260614160313864ds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 물류센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260cdae0a9e7fd6855e3071d3d7f61f0ccbe986de287fc1e30c5b1894e944d" dmcf-pid="X9J5AiiPIX" dmcf-ptype="general">레인보우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범위를 전방위로 넓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서 모회사인 삼성전자와 일본 토요타 등이 제조 공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RB-Y1을 도입했다. 쿠팡 공급을 계기로 물류센터 시장 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ba0fc42890316916866a84cdb551d926b49cb1d632a4c1ad65583f99c331a597" dmcf-pid="Z2i1cnnQDH" dmcf-ptype="general">물류센터 고객 확장도 추진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CJ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납품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물류센터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a204f6e83d96ed75b5be1b280b4ef579ffb099fdd5b5063de49a2d633754a7f" dmcf-pid="5VntkLLxm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로봇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2024년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한 이후 로봇을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연구개발(R&D)과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로봇 사업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곳이 레인보우로보틱스로, 적용 범위를 물류센터까지 확대하면서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f056e0ab0319ad3e48b135b54378491bab24e120cd95e3ce3cca18c248888413" dmcf-pid="1fLFEooMDY"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가반하중(로봇이 들 수 있는 무게)이나 배터리 용량 등 아직 기술적 난제가 남은 만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투입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도 “쿠팡과 협업은 삼성전자가 물류로봇 시장에서 주도권을 차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205c71a707827912fec4a1cc439f545be5e694a4eb624b19ce7690c177fc9f83" dmcf-pid="t4o3DggRmW"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0〉미토스의 충격: 과연 인간이 AI를 닭장에 가둘 수 있을까 06-14 다음 "AI 도입 속도전 끝났다, 이제 성과를 증명하라" … 성공적AX 머리 맞댄다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