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출전 프로 선수, 낙뢰 중단 경적 울린 후 경기하다 실격 작성일 06-14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6/14/0003652332_001_20260614160108330.jpg" alt="" /><em class="img_desc">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최종일에 티샷을 준비하는 한아름. 대회조직위 제공.</em></span><br><br>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한아름이 메이저대회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최종일에 낙뢰 경보로 인한 경기 중단 경적이 울린 뒤에도 경기를 계속하다 실격당했다.<br><br>한아름은 14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18번 홀(파4)에서 볼을 그린에서 경기 중단 경적을 들었다.<br><br><!-- MobileAdNew center -->낙뢰로 인한 경기 중단 경적이 울리면 선수는 즉각 플레이를 중단하고 코스를 벗어나 대피 지점으로 이동해야 한다.<br><br>하지만 한아름은 경적이 울린 뒤에도 퍼팅을 했다가 경기위원회에 적발됐고 즉각 실격당했다.<br><br>프로 대회에서 경기 중단 경적은 낙뢰 등 기상 악화 때와 해가 져서 더는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될 때다. 일몰 경기 중단 경적이 울릴 때는 선수는 경기를 하던 홀을 마무리할 수 있다.<br><br>한아름은 기상 악화 때 경기 중단과 일몰 경기 중단을 헛갈린 것으로 보인다.<br><br><!-- MobileAdNew center -->실격되기 전 한아름은 합계 4오버파로 공동 13위를 달리고 있었다. 실격되지 않고 끝까지 순위를 지켰다면 2000만원 가량의 상금을 받을 수 있었다.<br><br>규정을 숙지하고 않고 무심코 한 행동이 거액의 손실로 이어진 셈이다. 상금랭킹 80위(3997만원)인 한아름에게는 뼈아픈 실수가 됐다.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30일까지 6월 건전화 캠페인 진행…‘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06-14 다음 한일 엔터테크 '공진화' 선언…AI 시대 협력 청사진 제시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