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샌안토니오 꺾고 53년 만에 NBA 우승 작성일 06-14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5득점' 제일런 브런슨 MVP 선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6/14/0001953765_001_20260614154610766.jpg" alt="" /><em class="img_desc">뉴욕 닉스, 53년 만에 NBA 우승 / 사진=로이터</em></span><br>뉴욕 닉스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94대90으로 꺾고 53년 만에 우승했습니다.<br><br>시리즈 전적을 4승 1패로 마무리한 뉴욕은 1970년과 1973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제일런 브런슨은 이번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45점을 기록했습니다.<br><br>특히 4쿼터에서만 13점을 올려 챔피언 결정전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br><br>브런슨은 "내 꿈을 이뤘다. 이것이 내가 뉴욕에 온 이유"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6/14/0001953765_002_20260614154610816.jpg" alt="" /><em class="img_desc">현지 시각 13일, 뉴욕 시내에 배치된 경찰들 / 사진=AP</em></span><br>뉴욕 닉스가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맨해튼 거리에는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br><br>팬들은 프랭크 시내트라의 '뉴욕 뉴욕'을 떼창하며 "닉스 포에버"(Knicks Forever)를 외쳤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6/14/0001953765_003_20260614154610824.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 우승 후 새벽 신호등 기둥에 매달린 팬들 / 사진=AFP</em></span><br>팬들은 프랭크 시내트라의 '뉴욕 뉴욕'을 떼창하며 "닉스 포에버"(Knicks Forever)를 외쳤습니다.<br><br>흥분한 팬들에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 통행이 막혔고, 가로등 기둥이나 구조물 위로 올라가거나 경찰 차량을 훼손한 경우도 발생했습니다.<br><br>경찰은 최루가스 등을 발사하며 제지에 나섰고, 기물 파손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최소 4명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6/14/0001953765_004_20260614154610848.jpg" alt="" /><em class="img_desc">뉴욕 닉스 우승 후 타임스퀘어에서 버스 위에 올라간 팬들 / 사진=로이터</em></span><br>경찰은 최루가스 등을 발사하며 제지에 나섰습니다. <br><br>또한 기물 파손 및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최소 4명이 체포됐다고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6/14/0001953765_005_20260614154610860.jpg" alt="" /><em class="img_desc">버스에 올라간 닉스 팬들을 끌어내리기 위해 최루 가스를 분사하는 경찰 / 사진=AFP</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없는 대회' 日 야마구치, 퍼펙트 우승!…2번시드 초추웡 2-0 격파→'5전 전승+10득 0실' 호주 오픈 챔피언 등극 06-14 다음 인도 타타, 아이폰 부품공장 폐수 논란… 당국 폐쇄 경고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