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픈AI 전방위 검증… 챗GPT 안전성 들여다본다 작성일 06-1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州) 법무장관, 오픈AI 조사 착수… 광고·이용자 자료제출 요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wKQ00HRM"> <div contents-hash="c8aef423695bac9b0162a160fb465373bdf97325ae6a8cd3fb576c7dbba96ff2" dmcf-pid="Ppr9xppXJx" dmcf-ptype="general"> 챗GPT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미국 주정부 차원의 공동 조사로 번졌다. 여러 주 법무장관이 오픈AI에 광고와 이용자 데이터 처리, 취약계층 보호 등에 관한 광범위한 자료를 요구했다.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오픈AI의 규제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614ca75be153a0b498ad934de504bf3197a31c2fd86f46fafdd70f29c6dc90" data-idxno="445219" data-type="photo" dmcf-pid="QUm2MUUZ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810-SDi8XcZ/20260614143946640wpmi.png" data-org-width="600" dmcf-mid="8N2CGkkL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810-SDi8XcZ/20260614143946640wpm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10918d9723c9d0437e46a3f4379b037362f1056d909ab6aa91056efee645e0" dmcf-pid="x4Ydj44qRP"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는 13일(현지시각) 미국 주 법무장관 연합이 오픈AI에 소환장을 보내 사업 활동과 서비스가 이용자에게 미친 영향에 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WSJ가 확인한 소환장은 뉴욕주 법무장관 명의로 발송됐다. 제출 대상엔 광고 운영 방식과 이용자 참여도·유지율, 소비자 및 건강 관련 데이터 처리, 미성년자와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정책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f83b369d916d809ee8f24f74833c5c03a73d978ab5ff52d6e1f41cadd181de25" dmcf-pid="yhRHphhDi6" dmcf-ptype="general">법무장관들은 오픈AI의 딥러닝 모델과 내부 운영 정책, 챗봇이 이용자의 의견에 지나치게 동조하는 이른바 '아첨 현상'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AI가 이용자의 잘못된 판단이나 망상을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조사 배경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382330de1388a7b1131212ddb0b79179d0356b70921a9ac9578472308e572278" dmcf-pid="WleXUllwi8"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픈AI 측은 "AI는 새롭고 강력한 기술이고, 그 혜택을 책임감 있고 안전한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 법무장관이 제기한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21aa0f13b114ff302a1c61211764c7a07e635e2e7a13daee3c601d490a3878" dmcf-pid="YSdZuSSrL4"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최근 오픈AI를 상대로 이어지고 있는 소송과 수사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은 4월 플로리다주립대 총격 사건과 챗GPT의 연관성에 대한 형사 조사에 들어갔다. 총격범이 범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챗GPT를 대화 상대와 조언 도구로 활용했다는 정황을 들여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82319de0f7a27c70e6a59e5da98bfe86c98ef27f9c87ce2c32ff09cd2bc383b" dmcf-pid="GvJ57vvmRf" dmcf-ptype="general">이달 초엔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민사소송도 제기했다. 오픈AI가 제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충분한 안전장치 없이 챗GPT를 출시했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3d27935cb0ab654701129e1719fcf79b23d44975c78c4d9501c64f9e2908c032" dmcf-pid="HTi1zTTsMV" dmcf-ptype="general">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피해자 유족도 공격자가 범행 계획에 챗GPT를 활용했다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챗GPT가 이용자의 정신적 불안이나 망상을 악화하고 극단적인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의 소송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ffa9d961492128ccac9e0475a386330f78080871b3032a26735abda77997967" dmcf-pid="XyntqyyOL2" dmcf-ptype="general">오픈AI는 현재 챗GPT에 미성년자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용자를 위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위험 신호가 감지될 경우 전문 지원기관이나 신뢰할 수 있는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95eaac9cf9cc3a428bd19f4c08df7b62bcabfc5861e25f436f78ebc419903de" dmcf-pid="ZWLFBWWIR9" dmcf-ptype="general">주 법무장관은 다른 AI 기업에 대해서도 이용자 보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42개 주 법무장관은 오픈AI와 메타, 앤트로픽, 구글, xAI 등에 공동 서한을 보내 취약한 이용자가 챗봇의 유해한 답변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장치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75295daf7948d5c029fe90fedb5fbfb82d19d36bc99689e90ceb7ed835f0ca35" dmcf-pid="5Yo3bYYCiK"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오픈AI가 상장을 준비하는 시점에 시작됐다. 오픈AI는 이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관련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p> <p contents-hash="dbd1a24c8dca0b2b93acd5d3eaf41ca9117018be5db3ae52f04f23b70e217e75" dmcf-pid="1Gg0KGGhnb"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주정부 조사와 잇따른 소송이 챗GPT의 안전성 관리 체계는 물론 오픈AI의 상장 추진 과정에도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f3803ab891b903e4250a1ea555e3f3aa32ced48fd0bcec3d3c405685526f05b" dmcf-pid="tHap9HHlMB"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페이스X, 데이터센터 활용 막히자 앤트로픽에 임대키로 06-14 다음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운용사 ETF 편입계획 차질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