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운용사 ETF 편입계획 차질 작성일 06-1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투운용, 공모 물량 확보 실패… ETF는 상장 당일 편입 <br>투자자 혼선… 불확실 안내 적절 논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EAOJJ6iX"> <div contents-hash="c1e78fbfcbdab81d45806f26be661cf826ee02d2eb682b723a01e769985f0632" dmcf-pid="VlDcIiiPMH" dmcf-ptype="general">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공모주 물량을 최종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면서 이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을 상장지수펀드(ETF)와 공모펀드에 편입하려던 국내 자산운용사의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a04569bd6c754f47ffecc3f56fffc88654e376962361633296738c5276ad2f" data-idxno="445213" data-type="photo" dmcf-pid="fSwkCnnQ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한국투자신탁운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810-SDi8XcZ/20260614144021348upec.jpg" data-org-width="600" dmcf-mid="9uswSggR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552810-SDi8XcZ/20260614144021348up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한국투자신탁운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239685b1038a458f715b86a6c45fd849fe44180d00a3918d4b0a8c26490c96" dmcf-pid="4vrEhLLxiY" dmcf-ptype="general">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참여한 스페이스X IPO에서 배정받은 공모주가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64e8059663c141a377e17ca50a29c7656fc57bb80fe23b28210358bd60bbb5" dmcf-pid="8TmDlooMLW" dmcf-ptype="general">한투운용은 당초 IPO 참여로 확보한 주식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에 나눠 편입할 계획이었다. 특히 공모주 배정 물량에 상장 당일 추가 매수를 더해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스페이스X 비중을 최대 2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d65d1d8f205240f935a5e5d536b34d06fdc1ffdaae69eb10e4a0d458815148a" dmcf-pid="6yswSggRLy" dmcf-ptype="general">그러나 현지에서 진행된 최종 배정 과정에서 스페이스X IPO의 글로벌 대표주관사가 국내 인수단에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을 배정하지 않으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를 받지 못하자 이를 통해 청약에 참여한 한투운용 등도 물량을 확보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94c38d76692d0650223facac96fd634e1ee9d1d186423d00b0536e304768100" dmcf-pid="PmNoDxx2dT" dmcf-ptype="general">한투운용은 한국 시각으로 12일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최종 배정 결과를 전달받을 예정이었지만, 주관사 요청으로 발표가 늦어지자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안내 일정이 연기됐다고 공지했다. 이후 13일 새벽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국내 인수단에 판매 가능한 물량이 배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p> <p contents-hash="e86f99ec46f42c7c9dee4025e28705d17322a3c70caea17ca03246849af00439" dmcf-pid="QsjgwMMVRv" dmcf-ptype="general">한투운용은 "스페이스X IPO 참여에 따른 배정 물량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장중 매매를 통해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에 스페이스X 주식을 편입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030501611d13e1249383dbbb6c0bd7458be04be7330a540e4ff6dd65714d6b6" dmcf-pid="xOAarRRfRS" dmcf-ptype="general">공모주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을 확보하려던 계획은 무산됐지만, 액티브 ETF의 특성을 활용해 상장 당일 시장에서 주식을 직접 매수한 것이다. 다만 실제 매수 물량과 ETF 내 편입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의 실제 편입 여부와 비중은 향후 자산운용보고서 등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2954aaa3527b3a3d15f3b767d56c4204f34ad7bbd147ce1954a72ffcb146c66" dmcf-pid="y2U3bYYCMl"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자산운용도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와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ETF' 등을 통해 공모주를 확보하려 했지만 물량을 배정받지 못했다. 지수 편입 일정에 맞춰 상장 후 시장에서 스페이스X 주식을 매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 액티브 운용사는 상장 당일 장내 매수를 통해 스페이스X를 편입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p> <p contents-hash="b9408b36aaa387ec5f502e7c49b3d32bedf8ca761bdc3e748ed87d6da8524c76" dmcf-pid="WVu0KGGheh" dmcf-ptype="general">이번 사태는 단순 운용 계획 변경을 넘어 투자자 대상 고지와 마케팅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한투운용은 스페이스X IPO 참여와 상장 당일 편입 가능성을 적극 알렸다. 공모주 배정과 추가 매수를 통해 ETF 내 비중을 최대 25%까지 높일 수 있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이 같은 기대에 개인 자금도 빠르게 유입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8~12일 5거래일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를 1194억원 순매수했다.</p> <p contents-hash="ca932eec149ab079652eef6f6b5d85113affbbe72c23b4b24ab2e7ce8aa6bbd1" dmcf-pid="Yf7p9HHlMC" dmcf-ptype="general">문제는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더라도 현지 대표주관사의 최종 결정에 따라 물량을 한 주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었다는 점이다. 보도자료엔 실제 공모주 배정 결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편입 비중이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지만, 투자자들이 '0주 배정'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할 정도로 불확실성이 강조됐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e17d8f6bf023ff467cd051abeb423166580cb9b546799aab20a23dd2900faa81" dmcf-pid="G4zU2XXSeI" dmcf-ptype="general">한투운용은 "미국 IPO 시장의 특수성과 가변성으로 발생한 결과지만 스페이스X 공모주 편입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컸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물량 미배정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투자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보의 가변성을 더욱 명확히 고지하고 정교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f3803ab891b903e4250a1ea555e3f3aa32ced48fd0bcec3d3c405685526f05b" dmcf-pid="H8quVZZveO"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오픈AI 전방위 검증… 챗GPT 안전성 들여다본다 06-14 다음 '3쿠션 세계 1위' 조명우, 브롬달 꺾고 당구 월드컵 4강 진출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