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장관 연합, 오픈AI 전방위 조사 착수…AI 업계 규제 압박 최고조 작성일 06-14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2개 주 연합, 광고·데이터·미성년자 보호까지 전방위 조사…IPO 변수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02Q00HjC"> <p contents-hash="fe2f7a9cc83b4e5046f6f69840341411076827207b38712af8bcfe27819a2b66" dmcf-pid="uLpVxppXg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미국 42개 주 법무장관이 연합해 오픈AI에 대한 전면적인 합동 조사에 착수했다. </p> <p contents-hash="61298152709d967cd7a259b304950e7991d0cfdd74d685d6ca358f4ad1053c5f" dmcf-pid="7oUfMUUZjO"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부작용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 당국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p> <p contents-hash="f72b22eeb666c016a8a52e35f3c335470ab63c47e6872cb2fc01c48cd11bd648" dmcf-pid="ze1B411yAs" dmcf-ptype="general">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주 정부 법무장관 연합은 오픈AI에 소환장을 발부하고 광범위한 내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dff4c16239d99568ea19be621ac77d0fc976641f0040ab3cb83e393a455a1c" dmcf-pid="qdtb8ttW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ZDNetKorea/20260614131650806yubz.png" data-org-width="432" dmcf-mid="pEqPJqqF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ZDNetKorea/20260614131650806yub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5e279b5ad7148720f1261656369e540924ab01085c543e6433c4f1b9fc046f" dmcf-pid="BJFK6FFYcr" dmcf-ptype="general">뉴욕주 법무장관이 발송한 명령서에는 광고 및 사용자 참여 유도 방식, 소비자 및 건강 데이터 취급, 미성년자 및 노년층 대상 활동까지 조사대상으로 포함됐다. AI가 사용자의 의견에 무조건적으로 동조하는 현상과 딥러닝 모델의 구조적 문제, 회사 내부 정책까지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f2473f70c47d0280226ea9480b60ea01936c05ca255d85b4bbb9149836ba17a" dmcf-pid="bi39P33Gcw" dmcf-ptype="general">미국 내 주 정부 차원의 AI 기업 압박은 연일 거세지는 추세다. 이달 초 플로리다주는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출시해 사용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고를 무시했다며 미국 최초로 오픈AI와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c2ec5d0157ee623743b68365bbc2bc059ce70d1f88068a3bf2ce02f176645a96" dmcf-pid="Kn02Q00HkD" dmcf-ptype="general">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은 지난해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계획 과정에서 챗GPT를 상담자처럼 활용하며 조언을 얻은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4월부터 형사 조사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60a71422d78c9b9361c3ab6da1c69ac168143e4af39a4f10bafd83136d218076" dmcf-pid="9LpVxppXaE" dmcf-ptype="general">오픈AI 외에도 AI 업계 전반에 걸쳐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펜실베이니아주가 주도한 법무장관 연합은 오픈AI, 구글, 메타, 앤스로픽, xAI 등 주요 AI 기업에 서한을 보내 챗봇의 범죄 악용 시 개발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경고하며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a57b66e8e21cff226bd6e4dbbade3b18e2758c57703a486b197a6cb16e4e1b07" dmcf-pid="2oUfMUUZgk"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1월 캘리포니아주는 일론 머스크의 xAI가 개발한 챗봇 '그록(Grok)'을 악용한 딥페이크 대량 생성 및 소셜미디어 X 유포 사건에 대한 공식 조사를 발표하는 등, AI 산업을 둘러싼 법적 통제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ed8aa206183e474ac823c1597009d58996752143f38c1cc05e0f9687c768e78" dmcf-pid="Vgu4Ruu5Nc" dmcf-ptype="general">오픈AI 대변인은 "AI는 새롭고 강력한 기술인 만큼, 우리는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며 "법무장관들이 제기한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조사에 건설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5b155b3e23c93a1bb42d4c3a98ab18fc105ae44b53ae692ad0fd431b80c935" dmcf-pid="fa78e771AA"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조사는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시점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IPO 신청이 이뤄진 지 며칠 만에 대규모 주 연합 조사에 직면하면서, 향후 상장 절차와 투자심리에 새로운 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71c962121f3ea015159828a1f7e0be8b9d8b6cb8b39d00f04c412047eb055f8c" dmcf-pid="4Nz6dzztkj"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험한 AI 막아야 한다더니…자사 모델부터 막힌 앤트로픽 06-14 다음 윤호중 장관, OECD서 'AI 민주정부' 비전 공유…국제 AI 협력 강조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