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인구감소·고령화 해법 EU 공식 포럼서 제시 작성일 06-14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승호 교수, 뉴 유러피안 바우하우스 페스티벌 2026 참여<br>한국 대학 연사로는 유일…밀양·안동 사례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8xRyyO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10aee75669d30bd4a06b13d5f4b82ddefb52271f4835cb02bc19baab1ae04b" dmcf-pid="8RUqbDDg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NIST 이승호 교수(왼쪽 세 번째)가 뉴 유러피안 바우하우스 페스티벌 2026 공식 포럼에서 패널 토론자로 참여하고 있다.ⓒEuropean Unio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dailian/20260614102548377pbah.jpg" data-org-width="700" dmcf-mid="fyNkD771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dailian/20260614102548377pb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NIST 이승호 교수(왼쪽 세 번째)가 뉴 유러피안 바우하우스 페스티벌 2026 공식 포럼에서 패널 토론자로 참여하고 있다.ⓒEuropean Unio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b203ccae3dc925c00b36760a5567d1583e41d1b255e3df9976fd69f61f7226" dmcf-pid="6euBKwwaZv" dmcf-ptype="general">한국 지역도시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한 가운데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밀양과 안동에서 추진한 시민참여형 도시전환 연구를 바탕으로, 지방소멸 문제를 디자인·정책·주민 참여가 결합된 사회혁신 방식으로 풀어낸 사례다.</p> <p contents-hash="f92b084a50d68be91bbc275a50455ee0dbee5b194848332916a2e6cd542519ff" dmcf-pid="Pd7b9rrNHS" dmcf-ptype="general">UNIST 디자인학과·도시미래전략연구센터 이승호 교수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뉴 유러피안 바우하우스 페스티벌 2026 공식 포럼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6b7cbf2914b5147caf71cb55d2c651f30c4d68f5011f040597ecf3415b4119a9" dmcf-pid="QJzK2mmjHl" dmcf-ptype="general">뉴 유러피안 바우하우스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속가능 전환 구상이다.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도시, 건축, 생활환경, 공동체의 미래를 지속가능성·포용성·아름다움이라는 가치로 재구성하자는 취지다.</p> <p contents-hash="c82491d477998f372d20c87b1a084ac51fa9e0d896c68cd35bc7ddf5db9e0771" dmcf-pid="xiq9VssAth" dmcf-ptype="general">올해 행사는 ‘삶. 공간. 건축.(Life. Spaces. Buildings.)’을 주제로 브뤼셀 아트 앤 히스토리 뮤지엄과 생캉트네르 공원 일대에서 펼쳐졌으며 민주적 참여와 적정가격 주거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p> <p contents-hash="b310b66e9dae8347307d29475b206d75d4b95c728b368d3c7ff2dd1d9f6dc92e" dmcf-pid="yZDsI99U5C"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11일 공식 포럼 세션 ‘참여에서 자립으로: 민주적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공동체 설계’에 패널로 나섰다. 이날 UNIST 도시미래전략연구센터 김정섭·조기혁 교수와 함께 수행한 밀양·안동 시민참여형 도시전환 정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912173bce1cb894ef6f82871f02e0c7d4427e809eca53676c40715fa5c542c6" dmcf-pid="W5wOC22uHI" dmcf-ptype="general">프로젝트는 인구 축소, 고령화, 생활 여건 변화에 놓인 지역에서 주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정책 방향을 함께 설계하도록 한 실험이다.</p> <p contents-hash="5931a67793d85b9392f58307bd25608942d00c77bd55fd5a7ad22e29adfc2360" dmcf-pid="Y1rIhVV7tO" dmcf-ptype="general">전문가가 해법을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경험과 지역 현실을 정책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1c25c9be66a596b28cb404d501f500e649c67c5b634836958802abd4a8e4314c" dmcf-pid="GtmClffzYs" dmcf-ptype="general">이날 세션에는 포르투갈, 벨기에, 스웨덴 등 유럽 각지 도시·지역 전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f0f9a4999da25a9a80fd413ff87f20edd1833cc60e81e923d0f3abb0f7202a43" dmcf-pid="HFshS44qtm"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민주적 거버넌스, 기후대응형 공동체, 지역 자립성,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p> <p contents-hash="fd7d2f70183da01cd0238680eb5bc86315f85d2ffce1a454f3615e9224b8dbf4" dmcf-pid="X3Olv88BHr" dmcf-ptype="general">이승호 교수는 밀양·안동 사례를 통해 주민 참여가 도시 변화의 실행력과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조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08cb59c6223141d4889fab29833e846d049b42555c7422ab447a8d9f19f462c" dmcf-pid="Z0IST66bXw"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12일 열린 마무리 패널 ‘종합 토론: 성찰과 전략적 제언’에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984177c8590977adc0c63be86c91ecfde2fc7a85ce79dde22b7225924465a8a5" dmcf-pid="5pCvyPPKGD" dmcf-ptype="general">뉴 유러피안 바우하우스 구상을 이끌어온 루트 라이히슈타인이 사회를 맡은 이번 세션에서 이 교수는 지속가능성·포용성·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한 접근이 한국이 마주한 여러 도전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의 연계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9327803aaa767990d1b93560eae41757a0804096bf887d4b6d8092279252099d" dmcf-pid="tulyYxx2Hk" dmcf-ptype="general">이번 참여는 UNIST 디자인 연구가 국내 지역 문제를 국제 지속가능 전환 의제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2664b59e9e49f166ea020c0a519dcf62585fe28c0aa03e38cd1baadbdffedc09" dmcf-pid="FqTGXee4Gc" dmcf-ptype="general">이승호 교수는 “뉴 유러피안 바우하우스는 기후위기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디자인, 기술, 시민참여가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를 실험하고 공유하는 주요 국제 플랫폼”이라며 “한국 지역도시가 겪는 인구감소, 고령화, 생활환경 변화는 유럽과도 맞닿아 있는 보편적 의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278393a092ea76325b14676185ced8143a98ab6ca6c5bd958400be5d16d70d" dmcf-pid="3ByHZdd8ZA"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밀양과 안동에서 진행한 시민참여 기반 도시전환 프로젝트를 국제 지속가능 전환 논의와 연결할 수 있었다. UNIST 디자인 연구가 기술, 정책, 지역 현장을 잇는 실천적 전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국 정부, 앤트로픽 AI 차단 조치…아마존 보안 우려가 촉발 06-14 다음 일본, 네덜란드·스웨덴·튀니지와 죽음의 F조... 8강 도전 험난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