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이탈리아, AI·양자·로봇 동맹 강화…호라이즌 유럽 협력 확대 작성일 06-1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첨단 과학기술·ICT 협력 MOU 체결<br>AI·기후변화·첨단바이오 3대 협력 분야 선정<br>기초과학 협력도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l3kUUZOE"> <p contents-hash="541f251a83b8de36b45f23f4b8d737e06817ddb264fe96608c929025749087b7" dmcf-pid="6cS0Euu5I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과 이탈리아가 인공지능(AI), 양자(퀀텀),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양국은 공동 연구와 인력 교류를 확대하고, 유럽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을 기반으로 다자 협력도 넓혀 나가기로 했다.</p> <p contents-hash="5d88344b1dae8e2134a2a06f1783d436fca851608d571de166aa94881326b165" dmcf-pid="PkvpD771rc"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지난 12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이탈리아 대학연구부와 ‘첨단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bc1eb83355b482fe4b9c49bbc0bc3b33e2e8b5ac8d1e5cbf726a1410e2b9b" dmcf-pid="QETUwzzt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자유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Edaily/20260614100737982yknq.jpg" data-org-width="700" dmcf-mid="4SFfT66b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Edaily/20260614100737982yk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자유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912620bce11b04e70302ad889365044acd57702173a9d1d3ee2c8a78802936" dmcf-pid="xDyurqqFmj" dmcf-ptype="general"> 양국은 이날 장관급 면담을 열고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호라이즌 유럽 참여를 비롯한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과학기술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div> <p contents-hash="f1cac0c7b7010d033b3cf3371badb1852a83b82aa0f29e084ec69d68aef190c7" dmcf-pid="yqxcbDDgIN" dmcf-ptype="general">이번 MOU는 지난 1월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당시 양국이 공감대를 형성한 미래 핵심 기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AI, 양자기술, 로봇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맞춘 공동 연구와 인력 교류를 추진하고, 미래 유망 기술 발굴과 정책 공조의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b71786be06b532795b5a2693e3ca512f31fe0237b211641e9ff2d75a81945b99" dmcf-pid="WBMkKwwawa" dmcf-ptype="general">또 양국은 연구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첨단 연구시설 공동 활용도 추진해 과학기술 분야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a64e2c335ce027d5df7c9a7713824d8295097245a2de8c07e9becc59a23e0d6" dmcf-pid="YWUPGMMVDg"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면담에서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참여 첫해 성과를 소개하며, 현재 한국과 이탈리아 연구진이 함께 수행 중인 프로젝트가 15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18f28bc07548ba4b526d2d101b52092fd695810193fce8bf264b8e5ee7a258a" dmcf-pid="GYuQHRRfso"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그동안 양국이 공동 지원해 온 우수한 국제공동연구가 글로벌 다자 협력 체계로 자연스럽게 연계·확대될 수 있도록 이탈리아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dde64e0242fae31539703b6fe08a252562be886505755b4d5dc4877ea7aeab" dmcf-pid="HG7xXee4OL" dmcf-ptype="general">기초과학 분야 협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이탈리아 국립핵물리연구소(INFN)와 함께 ‘중성미자 암흑물질센터’를 개소하며 양국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했다.</p> <p contents-hash="e215b8682fd5192e82dbf0e4c295b68fc770f67439a9a114499dfcc1a21e0f0b" dmcf-pid="XHzMZdd8sn" dmcf-ptype="general">장관 회담에 앞서 열린 제13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는 양국 핵심 연구자들이 참석해 과학기술 정책과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양측은 AI, 기후변화, 첨단바이오를 3대 중점 협력 분야로 선정하고 관련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6c3eea9dc6c8bd000b24397466c2221cc76673a6d40cf7c4da8364cc39a6665" dmcf-pid="ZXqR5JJ6Di"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뇌연구원 등이 참여해 향후 이탈리아와의 연구 협력 방안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1957830b9bc6e0612a2554a1b1fb118e7bf30a6450da971c3f8e3e2bc3f8155" dmcf-pid="5ZBe1iiPmJ"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지난 1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방한을 계기로 강화된 양국 과학기술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MOU와 공동위원회를 통해 마련된 신뢰를 바탕으로 연구자와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cda5adf8f997f4fe9dd901ff71bfc405218dbfb1de068050a461259770ac01" dmcf-pid="15bdtnnQDd"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본, 네덜란드·스웨덴·튀니지와 죽음의 F조... 8강 도전 험난 06-14 다음 “AI 패권은 똑똑함보다 통제력”…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 ‘신뢰 가능한 AI’ 강조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