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튼 vs 프리츠, 보스오픈 결승서 미국 맞대결 성사 작성일 06-14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4/0000013492_001_20260614100311141.jpg" alt="" /><em class="img_desc">보스오픈에서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테일러 프리츠. 보스오픈 SNS</em></span></div><br><br>벤 쉘튼(5위)과 테일러 프리츠(9위)가 독일 슈튜트가르트에서 열린 ATP 250 보스오픈 결승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각각 준결승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두 번째 결승 맞대결을 성사시켰다.<br><br>대회 톱시드 쉘튼은 13일(현지시간) 열린 준결승에서 이리 레헤치카(체코, 12위)를 상대로 2시간 40분이 넘는 접전 끝에 6-7(4) 7-6(14) 7-6(6)으로 역전승했다.<br><br>쉘튼은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두 차례 매치포인트 위기를 넘기는 강한 집중력을 선보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들어 매 경기 첫 세트를 내주고도 승리를 따내는 저력을 보여준 쉘튼은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br><br>결승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프리츠다. 프리츠는 준결승에서 알렉산더 부블릭(카자흐스탄, 11위)을 6-4 6-4로 완파하며 지난해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강력한 서브와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앞세운 프리츠는 잔디코트에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4/0000013492_002_20260614100311190.png" alt="" /><em class="img_desc">보스오픈에서 생애 첫 잔디코트 대회 우승을 노리는 벤 쉘튼. 보스오픈 SNS</em></span></div><br><br>세계랭킹 5위 쉘튼은 올 시즌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프리츠는 미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 선수로서 잔디코트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br><br>두 선수는 올해 초 ATP 500 댈러스오픈 결승에서도 맞붙었다. 두 선수의 첫 투어 결승 맞대결에서 쉘튼이 세트 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br><br>프리츠가 우승할 경우 1996년 토마스 무스터 이후 처음으로 슈튜트가르트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된다. 반면, 쉘튼은 잔디코트 대회 첫 우승과 함께 윔블던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br><br>보스오픈 결승은 윔블던을 앞둔 주요 전초전으로, 두 미국 선수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기대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 또 털렸어?” 개인정보 유출됐다면, 꼭 해야 할 4가지 06-14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단체 임직원 대상 '2026년 오감만족 청렴 어울림 교육' 개최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