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실패’ 조사 끝낸 이노스페이스…한빛-나노, 3분기 재도전 작성일 06-14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식 조사 절차 마무리<br>3분기 후속 발사 도전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8nattW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6b9f98fc5c5f4cfe3379438d4db9c8785764fa4ea6acc2e094eefdec281f3d" dmcf-pid="XV6LNFFY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지난 12일 ‘한빛-나노’의 발사 실패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3분기 재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4/seouleconomy/20260614090236876tqqw.jpg" data-org-width="860" dmcf-mid="G7bxdYYC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seouleconomy/20260614090236876tq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지난 12일 ‘한빛-나노’의 발사 실패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3분기 재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537c50d42b134f500b9227e23daf2560c6ff697fe9ed7a0dc6c0baac96ec96" dmcf-pid="ZfPoj33GW3" dmcf-ptype="general">국내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차세대 소형 위성 발사체 ‘한빛-나노(HANBIT-Nano)’의 첫 상업 발사 실패 원인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기술적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책 수립이 완료되면서 이노스페이스는 올 3분기 후속 발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1379f4d0af6eab69b3c15a43824debca3b31a6e65444464f3cccee70c275822" dmcf-pid="54QgA00HWF" dmcf-ptype="general">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에 대한 브라질 공군의 최종 조사보고서가 1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되면서 브라질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CENIPA) 주관의 모든 조사 절차가 종결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766520e9f65421d6247cdae7c4e1c25542df251e63c5a5592d303d7e79b3026" dmcf-pid="18xacppXCt" dmcf-ptype="general">이번 최종 조사보고서는 지난해 12월 22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수행된 한빛-나노 발사 임무가 조기 종료된 이후 CENIPA와 이노스페이스가 공동으로 진행한 정밀 기술조사 결과를 브라질 공군이 승인한 공식 문서다. 보고서에는 비행 중단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개선조치 이행 결과 등이 담겼다. 후속 발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79721d41da8dcb399a4d66f9799addc915e0ec5a59280c5386943a2c44399129" dmcf-pid="tQeAD771v1" dmcf-ptype="general">이노스페이스는 공식 조사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3분기 후속 발사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재 회사는 공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품 개량과 조립 공정 개선,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등 종합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선안 검증을 위한 지상 연소시험과 우주항공청(KASA)의 발사허가 심사도 병행 중이다.</p> <p contents-hash="aeff9d433ab4613399db87a4f97613e6331e2ecb2101e8bc2d677d4460e61055" dmcf-pid="Fxdcwzzty5" dmcf-ptype="general">최종 단계에서는 개선된 인증모델(QM)에 대한 단인증시험을 수행한다. 단인증시험은 실제 비행모델과 동일한 발사체로 추진제 충전, 엔진 연소, 제어시스템 운용 등 실제 발사 절차를 지상에서 재현해 발사체의 성능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최종 검증 시험이다.</p> <p contents-hash="b6fe9c3285d6596ce84be2f771327b27dee1bb32393aa7e7361a131213ba2c46" dmcf-pid="3MJkrqqFlZ" dmcf-ptype="general">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발사 임무 수행 중 발생한 기술적 이슈를 명확히 규명하고 근본 원인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것은 발사체 신뢰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조사가 향후 발사체 개발과 운용 체계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계기가 된 만큼 확보한 기술적 자산과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후속 발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ac261882d06017bfdcfe064f94e6189448b32077f8f886e6f05293d9a6382e" dmcf-pid="0RiEmBB3CX" dmcf-ptype="general">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22일 밤 10시 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한빛-나노의 첫 상업 발사인 ‘스페이스워드(SPACEWARD)’ 미션을 수행했다. 그러나 비행 33초 시점에 발사체 1단 하이브리드 로켓 연소관 조립체 전방부의 기밀 성능이 저하되면서 연소가스가 누설됐고, 이로 인한 연소관 파열로 임무가 조기 종료됐다.</p> <p contents-hash="66179de6fde11a431410a5ae4c4ff928e53cd79740c9805d06c0aa91676634d5" dmcf-pid="penDsbb0SH" dmcf-ptype="general">이노스페이스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사체 신뢰성을 높여 후속 발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첫 상업 발사는 실패로 끝났지만 원인 규명과 개선조치가 마무리되면서 국내 민간 발사체 기업의 상업 발사 재도전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ac4f84ae9a14dbc49a5bc328a32f256a88a7017bd873ddb51123166fc2e7ccd6" dmcf-pid="UdLwOKKpWG" dmcf-ptype="general">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NIST, 분자 원하는 자리에 ‘붕소 손잡이’ 붙이는 합성법 개발 06-14 다음 [토토 투데이] 셀프 진단·구매계획·휴식계획 참여하고 경품 받자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