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벌었다” “10억도 있다” 역대급 ‘수익’ 난리더니, 결국 다 토해낸다?…불공정거래 의혹 작성일 06-13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xDF11y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5159629b7c1a413ce77a0b576d5778fcab02a76dacc4849dc8fb3eff6ce3d2" dmcf-pid="yOyqgLLx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챗GPT AI로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3/ned/20260613204205555oeof.jpg" data-org-width="1280" dmcf-mid="6KcYf22u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3/ned/20260613204205555oe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챗GPT AI로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dcf3da7a3ebbdc4c26b8375cc1a28f9d319aa87e30a19927dba077558ed254" dmcf-pid="WIWBaooM1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8억 벌었다” (넷플릭스발 선행매매)</p> <p contents-hash="6d9db88c7d32f53f2979393898b70678a4de30bc7525c41a3c31c0e264756eb2" dmcf-pid="YRgSbqqF1d" dmcf-ptype="general">“10억도 넘게 벌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p> <p contents-hash="984aa5c3418683cdd80bc2398280845aa579964525ca006028caf0cfefe4a3f5" dmcf-pid="GeavKBB3Xe" dmcf-ptype="general">1만원에서 시작 한때 90배가 넘게 오른 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해 검찰이 ‘불공정 거래’ 혐의로,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fbe0f8fd711a16ad98c11a00841d10e6e3dd03b599cc45a198142280eeb721b" dmcf-pid="HdNT9bb0HR"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여 8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사람에게 대규모 과징금도 부과됐다.</p> <p contents-hash="3a87a38afd38d3dcab6fbc7193d90a2c5b7510be42c7d941a4e5feb7aaa47f2e" dmcf-pid="XJjy2KKp5M" dmcf-ptype="general">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이는 ‘선행매매’를 했다간 거액의 과징금 뿐아니라 법적책임까지 ‘최악의 상황’에 몰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a775ed342e11e2e032eb5dbe54964b1064e25ca4a1e68b60c9a4e767bac70bbb" dmcf-pid="ZiAWV99UZx" dmcf-ptype="general">검찰은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에 이어 회사를 인수한 삼성전자 본사에 대한 추가적인 압수수색까지 실시했다. 검찰은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 뿐아니라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산 혐의로 삼성전자 직원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947ed9f72b632367bd4d1dee00725ca02b951ea5d59fc24e96cdec778c17fe1" dmcf-pid="5ncYf22uHQ" dmcf-ptype="general">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얻었다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검찰에 고발·수사 의뢰했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2022년~2024년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내부정보를 이용해 1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ccd43f4660d7e2cd6416bfea593696c5e1949f7ecf4501c52937f39d2b20d" dmcf-pid="1LkG4VV7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 8000시대 주식 시장 [사진, 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3/ned/20260613204205852kanq.jpg" data-org-width="1280" dmcf-mid="QJavKBB3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3/ned/20260613204205852ka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 8000시대 주식 시장 [사진,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c0371211fa2bd8832d552dbd9fb91edb1c7b60c002e278510af4bf53a31fd9" dmcf-pid="toEH8ffzY6" dmcf-ptype="general">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2021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오랜 기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주가도 공모가인 1만원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로봇이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삼성전자가 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1만원대에 머물러 있던 주가가 최고 90배나 올랐다. 주가가 폭등하자 “10만원에 샀다” “난 20만원이다” 다들 난리가 났다.</p> <p contents-hash="a31837c9b1e41ec63f2171c14c123e3b8dd15657a047f89a174d4d9d8f4e8ba2" dmcf-pid="FgDX644qY8" dmcf-ptype="general">이들 중에는 차입금을 끌어다 쓰거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식을 알려 부당이득을 챙긴 경우도 있는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5d2035dc89b668bb78f36fe07a0bd16c3e54b35330118b51fafa6161df35a08" dmcf-pid="3cOFRxx2Z4" dmcf-ptype="general">또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넷플릭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정보를 미리 알고 자사 주식을 사들여 8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SBS 전 직원에게 10억 4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해당 직원으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아 주식을 매수한 가족에게도 과징금 3940만원을 부과했다.</p> <p contents-hash="fd73bc6e3fef8d03d022e38c67cc25fd6fc546120f85076684079bfd56e3f594" dmcf-pid="0kI3eMMVYf" dmcf-ptype="general">SBS 전 직원은 회사가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한 뒤 팔아 약 8억 5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0b39ca4ddefe65da8d30d687d9909389267ef91ee2e8350bdd5b269564b1efd2" dmcf-pid="pEC0dRRfYV" dmcf-ptype="general">정부는 “불공정거래를 통해 얻은 불법 이득은 끝까지 추적·환수해 ‘주가조작은 곧 패가망신’이라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34c30983fde0069272a0c2600c3b67f0cef2265da7010fb281117e12a3cadd" dmcf-pid="UDhpJee4Z2" dmcf-ptype="general">한편 이재명 대통령도 13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 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며 ‘기자 선행매매’를 경고했다.</p> <p contents-hash="6dd66867e4263befb55a3ecaf0d05eb684fe3ffc11abd0974cde698009b55e9d" dmcf-pid="uwlUidd859"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신고 하면 처벌감면에 신고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 란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가격경쟁’ 본격화…챗GPT·클로드 인하 압박 06-13 다음 日 '10대0' 우승 눈앞…안세영 앞에선 준우승, 없으니 전승 행진 → 야마구치 결승행 '무실세트 시즌 2승 임박' 06-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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