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도비치 포키나, 코치가 프랑스오픈 대회 도중 갑자기 사퇴 작성일 05-28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8/0001359844_001_202605281648075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strong></span></div> <br>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천172만 3천 유로)에 참가한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3위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가 대회 도중 자기 코치로부터 갑작스럽게 결별 메시지를 받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br> <br> AP통신은 오늘(28일) 다비도비치 포키나가 이날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코치 마리아노 푸에르타(아르헨티나) 없이 경기를 치렀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코치의 부재 탓인지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2회전에서 아구스틴 티란테(60위·아르헨티나)에게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br> <br> 푸에르타 코치는 어제 열린 다비도비치 포키나의 남자 단식 1회전 이후 갑작스럽게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1회전에서 다미르 주무르를 3대 2로 꺾었습니다.<br> <br> 그는 2회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1회전이 끝나고 나와 푸에르타 코치는 같이 점심을 먹었다. 이후에 나는 잠시 몸을 식히러 갔고, 그는 몸이 좋지 않다며 호텔로 가겠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2∼3시간 후에 푸에르타 코치가 더는 함께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다른 코칭스태프에게도 아무 말을 하지 않았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로 갔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어 "푸에르타 코치가 예전에 다른 선수들에게도 그런 일을 두 번 정도 했다고 들었다. 그에겐 정상적인 일처럼 보인다"며 "이번 상황이 경기 결과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이번 일과 관련해 푸에르타 코치는 아직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br> <br> AP통신에 따르면 2005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푸에르타 코치는 테니스계에서 논란이 많은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br> <br> 그는 선수 시절 2003년과 2005년 두 차례 도핑 사건으로 출전 징계를 받았습니다.<br> <br> 특히 2005년엔 금지 약물인 에틸레프린 양성 반응을 보여 8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日 제조업 ,피지컬AI로 美中에 맞불…30여개사 연합 전선 구축 05-28 다음 한국계 NFL 키커 구영회, 뉴욕 제츠 입단…주전 경쟁 예고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