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의 100m 9초58 깨면 상금 150억…도핑 올림픽의 파격 조건 작성일 05-28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8/0004151798_001_20260528162815979.jpg" alt="" /><em class="img_desc">우사인 볼트. 연합뉴스</em></span><br>인핸스드 게임, 이른바 도핑 올림픽이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100m 기록 경신에 150억원을 걸었다.<br><br>로이터 통신은 28일(한국시간) "인핸스드 게임(Enhanced Games) 주최 측이 2027년 대회에서 우사인 볼트가 보유한 육상 100m 세계기록(9초58)을 깨면 1000만 달러(약 150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br><br>인핸스드 게임은 '과학의 힘을 빌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한다'는 명목으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 금지 약물을 자유롭게 투약할 수 있다. 또 국제대회에서 퇴출된 전신 수영복 등의 착용도 가능하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등 억만장자들이 후원자로 나섰다.<br><br>볼트는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m 9초58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16년이 넘게 깨지지 않는 기록으로, 현재 육상에서 가장 깨기 어려운 기록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br><br>로이터 통신은 "이번 상금 발표는 지난 주말 첫 인핸스드 게임 이후 나왔다"고 덧붙였다.<br><br>제1회 인핸스드 게임은 현지시간으로 2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세계기록 경신은 100만 달러, 종목 우승에 25만 달러의 상금을 걸었다. 육상과 수영, 역도 등에서 총 42명이 출전했고, 세계기록은 1개, 개인 최고 기록은 23개 나왔다.<br><br>크리스티안 골로메에프(그리스)가 수영 남자 자유형 50m에서 20초81 세계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당연히 세계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 아동 돌봄 대학생 봉사자 모집 05-28 다음 정선서 펼쳐질 PBA 2차 투어...무너졌던 강호들의 자존심 회복전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