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울음 소리 2배 늘었다…크래프톤의 비결 작성일 05-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인당 최대 1억원 지급…육아휴직 연장 등 지원도<br>출산·육아지원 강화 뒤 사내 출생아수 23명→46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JguONdCo"> <p contents-hash="aa3e4e182e6c01d0f9b8115fbe6ba95d983d0416c2dde77344444a56603aa032" dmcf-pid="05ia7IjJhL"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지난해 2월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LT)'에서 깜짝 발표를 했다. 회사 내 출산·육아 장려를 위해 2025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구성원에게 출산장려금 6000만원을 준다는 내용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ce2e283d0b785968bcdb8e14ec2706e16834796dad588aa7b384ddc47ca1ea" dmcf-pid="p1nNzCAi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BUSINESSWATCH/20260528155252411kbis.jpg" data-org-width="650" dmcf-mid="F3Fur6zt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BUSINESSWATCH/20260528155252411kb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06613a2954ebe75563ff742e3093902a8b5feeb16dfe4318eebeef3312ef4c" dmcf-pid="UHeLpmgRli" dmcf-ptype="general">출산 후 자녀가 만 8세가 될때까지는 매년 500만원씩 총 4000만원을 육아지원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출산장려금과 육아지원금을 합치면 자녀 1명 출산 시 1억원을 받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214baf0e41c65af9bf8f7667a53c69388503ea4e4f7b3ac058f62c096bacbd9d" dmcf-pid="uXdoUsaehJ" dmcf-ptype="general">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근무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하고 대체인력 채용을 자동화하는 등 비현금성 지원도 늘렸다.</p> <p contents-hash="f690be253665e64dd47f8811cbe65f9a582859758229d893edea628bf7182edc" dmcf-pid="7ZJguONdWd" dmcf-ptype="general">이 같은 출산·육아 지원 제도는 시행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제도 도입 후 사내 출생아 수가 뚜렷하게 증가한 것이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크래프톤 사내 출생아 수는 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명)에 비해 2배로 늘었다.</p> <p contents-hash="14a2bc9748d2c996c3e75d19aa8f88a1849f9b17771e89c3386c4c8bc5a99011" dmcf-pid="z5ia7IjJWe"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와 제도의 실질적 효과 분석 연구도 진행 중이다. 다각도 심층 조사를 통해 제도의 영향, 구성원 인식 변화, 개선과 확산 방향 등을 분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dca24aa11bbe8fab753721ed4c533c09f8736008bd35f07e36d7edd461c576c" dmcf-pid="q1nNzCAiWR" dmcf-ptype="general">연구에 따르면 현금성 지원과 비현금성 지원은 다른 방식으로 작동했다. 출산과 육아 장려금 등 현금성 지원은 출산을 직접 유인하기보다 사회적 저출생 문제에 대한 회사의 진정성을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설문에 참여한 구성원 83.4%가 회사의 가족친화 메시지에 진정성을 느낀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730998abfc222724dca935fc9500af4f6a9227e9b3f4f9d24f713780e309ca3e" dmcf-pid="BtLjqhcnhM" dmcf-ptype="general">출산 인식에 직접적 영향을 준 것은 비현금성 제도다. 자녀 돌봄 재택근무와 육아휴직 확대, 배우자 임신기 산전 검사 휴가와 대체인력 채용, 복직자 심리상담 지원 등 일하는 시간을 조정하고 양육 환경을 뒷받침하는 지원이 임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일과 가정 양립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7167e8f636cdf63aa960f6e76fc05c2b9dd18e0484565f20e862df59e022886f" dmcf-pid="bFoABlkLWx" dmcf-ptype="general">출산 의향을 높이는 주요 경로는 생애주기별로 달랐다. 미혼 임직원은 비현금성 제도를 통한 업무 몰입 향상, 기혼 무자녀 임직원은 조직문화에 대한 신뢰, 기혼 유자녀 임직원은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이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3d74b8d18796e7f785cb3834d5c999f740efcfe78edee6bc0934eeea6eb46ac" dmcf-pid="K3gcbSEoTQ" dmcf-ptype="general">최재근 크래프톤 실장은 "이번 연구로 기업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할 때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출산과 육아 지원 제도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504d0dffe262c6ee09c504b2f6d7e640695ebad012c731e47636a794ecd267" dmcf-pid="90akKvDgyP" dmcf-ptype="general">노명현 (kidman04@bizwatch.co.kr)</p> <p contents-hash="123efbf8008fe9ef0638de08b7f144c1bc0fa961857aa719293e0ff4c2353fa2" dmcf-pid="2JHtA93Gv6"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류 차관 "민관 힘 합쳐야 글로벌 판세 흔들 K-피지컬AI 가능" 05-28 다음 대통령 지시에 주가도 '들썩'…HR테크 업계 반색한 이유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