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시대, 기술데이터와 AI윤리도 진화" 작성일 05-2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RI 창립 50주년 기념포럼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7nbSEo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fa9160cd57d84b5c29a8286439d1267c5cc9885b86e0b286d493102c0ea4f3" dmcf-pid="tAzLKvDg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가 2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의 최종병기, 피지컬 AI로 가는 길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후 ETRI 박세웅 원장(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fnnewsi/20260528153141281zubg.jpg" data-org-width="800" dmcf-mid="5flqyL6b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fnnewsi/20260528153141281zu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가 2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의 최종병기, 피지컬 AI로 가는 길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후 ETRI 박세웅 원장(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53aa686f4b88468c1e01f383ed688927f91d3334b38f2fcb542ed8f579830e" dmcf-pid="FbOUldV7cd"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산업현장에서 피지컬AI와 같은 로봇이 필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로봇 상용화를 위해서 보다 진화된 기술 데이터를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이 같은 AI로봇 환경에 맞는 AI 윤리 역시 진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div> <p contents-hash="03984f6311ea6d3036ddd17a2e4bf37dc61cafaefe5002b7d7975bfe28b7633d" dmcf-pid="3KIuSJfzoe" dmcf-ptype="general">28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의 최종병기, 피지컬 AI로 가는길'을 주제로 진행한 기념포럼에서 이 같은 제안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f437760ddd91c1985919b519b5443c8ecbec00ea0cce19a51109df9f10ba9a42" dmcf-pid="09C7vi4qcR" dmcf-ptype="general">이날 김승환 LG AI연구원 상무는 산업현장에 피지컬 AI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상무는 "유해물질공정에서 화학물질, 분진, 독성물질 등 인체 노출 자체를 최소화해야하고, 고온·고위험 작업에서는 고온설비주변, 중량물취급, 협착위험구간 등의 사고발생 피해를 낮춰야 한다"며 "단순작업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대상의 위치, 각도 등 조금씩 달라지면서 예외가 많은 공정에서도 피지컬 AI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112154d1893119d2457cfbd22e6752e819992ee5f56c20022cccf73fbe09eed" dmcf-pid="p2hzTn8BjM"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로봇 기술에 대한 정교한 적용도 강조됐다. 박종우 서울대 교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가 아니라 유용한 작업을 위한 좋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로봇의 각 동작별 세기나 접촉 방법 등 세부적인 기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로봇에 맞는 파운데이션 모델이 필요하다"며 "쓸만한 휴머노이트를 만들려면 가격 경쟁력을 비롯해 20년은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a0f1f1bb03229dc5acf06f6aa2158dd766438825b0d1dc7568904e86458d2695" dmcf-pid="UVlqyL6bjx"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AI 윤리의 변화 필요성도 언급됐다. 김명주 ETRI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은 "지난 2016년 우리나라에서 AI가 본격 발전했으며 이와 관련 정부는 현재 AI 윤리 원칙 세 번째 버전을 만들고 있다"며 "최근 AI의 윤리에 형태가 생긴, 임바디드(Embodied) AI가 되면서 AI 윤리도 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소장은 "AI 윤리에 프라이버시 과다침해나 지나친 중독상황, 인간관계 대체 문제가 새롭게 대두됐다"며 "ETRI는 AI 로봇 강령으로 '안전·권리·통제'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44abd37c877d5f6e533e1730bc68830fda9a70671bbc8cde313fac5e92b2160" dmcf-pid="ufSBWoPKoQ" dmcf-ptype="general">이어 유원필 ETRI 인공지능창의연구 소장은 "ETRI는 로봇지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연 로봇지능을 확보하고 자율성장 AI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동과 교감, 조작, 안전 지능 구축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024ee7c5fe2e2330e33c9c2407bc7cb7d0c0d82c994f3511a3245dc5f5a29a4" dmcf-pid="74vbYgQ9aP" dmcf-ptype="general">ETRI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AI와 로봇, 네트워크, 컴퓨팅이 융합되는 차세대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출연연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AI 로봇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AI 전략 기술 발전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3210c43a3a76c5f41fc72ca4419c2fc6bcc5701c6132774df9e8e78d9589f570" dmcf-pid="z8TKGax2a6" dmcf-ptype="general">ETRI 박세웅 원장은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자율주행 등 물리 세계와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ETRI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산·학·연·관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핵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6ae4cc721cbb12dfb8c9689a706368e760aa9c2b21d09bd13d95c21b61620f" dmcf-pid="q6y9HNMVo8"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각하는 공장·행동하는 로봇"…에이전틱 AI가 제조 바꾼다 05-28 다음 "증설 대신 최적화"…AI 기반 DB SQL 자동 튜닝 시대 열렸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