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월드컵 사전캠프 합류…이강인만 오면 홍명보호 '완전체' 작성일 05-28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8/0001359791_001_2026052814031162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홍명보호 합류한 김민재</strong></span></div> <br>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의 '철기둥' 김민재가 사전캠프에 합류했습니다.<br> <br>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축구협회(DFB)-포칼 우승과 함께 2025-2026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김민재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습니다.<br> <br> 김민재는 이날 오후 치러진 대표팀 훈련에 동참하지는 못했습니다.<br> <br> '캡틴' 손흥민 합류에 이어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까지 가세하면서 홍명보호 훈련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질 거로 보입니다.<br> <br>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늘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조별리그 3경기 말고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br> <br> 김민재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와 포칼에서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습니다.<br> <br>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공식전 37경기에서 출전 시간이 2,051분에 그쳤습니다.<br> <br> 43경기에서 3,593분을 소화한 2024-2025시즌과 비교하면 팀 내 입지가 확연히 좁아졌습니다.<br> <br> 하지만 역설적으로 김민재의 '월드컵 경쟁력'은 4년 전 카타르 대회에 비해 나아졌을 수도 있습니다.<br> <br> 그는 소속팀에서 혹사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하다가 부상에 무거워진 다리를 끌고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했습니다.<br> <br> 지금은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해 몸 상태가 좋습니다.<br> <br> 적은 출전 기회에도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력은 유지해왔습니다.<br> <br> 김민재의 합류로 홍명보호는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만 오면 26명 태극전사 '완전체'를 이루게 됩니다.<br> <br> 이강인은 5월 31일 아스날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소화한 뒤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합니다.<br> <b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영상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경마] 로쉬, 5전 5승 무패 질주…1등급 무대 도전장 05-28 다음 하키 U-18 대표팀, 아시아컵 출전 위해 일본으로 출국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