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물살 가른 장애인 조정 열전...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 개막 작성일 05-28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사리 물살 위 뜨거운 승부, 전국 장애인 조정 스타 총출동<br>서울 선수단 49명 출격, 전국장애인체전 10연패 저력 재현 도전<br>탁구 이어 조정까지... 서울시, 장애인 스포츠 중심 도시 박차</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8/0000151691_001_20260528135612876.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2025 조정시장배대회). /사진=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전국 장애인 조정 선수들이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모여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가 2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가운데, 전국 9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해 수상과 실내 종목에서 치열한 레이스를 벌인다. 전국장애인체전 10연패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선수단의 활약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br><br><strong>전국 9개 시도 선수단 총출동… 수상·실내 21개 종목 경쟁</strong><br><br>장애인 조정 선수들의 축제가 다시 미사리 물길 위에 펼쳐진다.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조정연맹과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9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br><br>참가 선수들은 지체·지적·시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넘어 하나의 레이스 안에서 경쟁과 화합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는 실제 수상 경기와 실내조정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21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8/0000151691_002_20260528135612922.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2025 조정시장배대회). /사진=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em></span></div><br><br><strong>서울 10연패 저력 보여준다… 안방 강자 서울 선수단 출격</strong><br><br>특히 개최지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성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은 이번 대회에 선수 49명을 출전시키며 대회 우승 사수에 나선다.<br><br>서울 선수단은 지난해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무려 10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운 바 있다. 꾸준한 세대교체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앞세워 전국 최강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대회 관계자들은 "서울 선수단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경기 운영 능력과 조직력이 이번 대회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strong>스포츠 ESG 가치 확산… 장애인 체육 통한 사회 통합 의미도 주목</strong><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사회 통합이라는 ESG 가치 실현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br><br>장애 유형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선수들이 동등한 환경에서 경쟁하고 교류하는 과정 자체가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다양성 확대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특히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지속적으로 시장배 대회를 확대 개최하면서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공공 스포츠 ESG 실천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br><br><strong>기록보다 중요한 건 안전… 선수 지원 확대 의지도 밝혀</strong><br><br>정희영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숭실사이버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교수)은 선수들의 안전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br><br>정 부회장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수들이 건강 관리와 안전에 유의해주길 바란다"며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도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br><br><strong>서울, 장애인 스포츠 중심 도시로… 시장배 대회 릴레이 이어진다</strong><br><br>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올해 개최하는 두 번째 시장배 대회다. 앞서 열린 탁구대회에 이어 조정 종목까지 이어지면서 서울시는 장애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0월까지 총 10개 종목의 시장배 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체육계 안팎에서는 이를 계기로 서울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더블 달성' 김민재 드디어 합류…튀르키예 후배 오현규가 털어놓은 '현지 위상' 05-28 다음 [한국경마 타임캡슐] 2016년 5월, 렛츠런파크 서울이 뜨거웠던 이유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