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6번째 UFC 파이터 이이삭, 마카오서 ‘직행 데뷔전’ 작성일 05-28 2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8/0000745443_001_20260528133017583.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종합격투기(MMA)서 또 한 명의 UFC 파이터가 탄생했다. ‘탱크’ 이이삭이 꿈의 무대 첫발을 뗀다.<br> <br> 이이삭은 오는 30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언더카드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한국 선수로는 26번째 UFC 파이터로 이름을 올린 것. 그의 데뷔전 상대는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브라질)다.<br> <br> 출발부터 눈길을 끈다. 이이삭은 별도의 검증 무대를 거치지 않고 UFC로 직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2019년 이후 한국 선수 중 처음이다. 그의 전적은 8승1패. UFC 계약 소식을 접한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꿈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 데뷔전 상대는 만만치 않다. 지아스는 16승 5패의 전적을 지닌 주짓수 블랙벨트 소유자다. 그라운드 게임을 강점으로 삼으면서도 무에타이 기반 타격을 갖춘 웰라운드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16승 가운데 절반을 서브미션으로 따냈고, 판정승은 한 차례뿐이다. 그만큼 경기를 마무리하는 능력이 뚜렷한 편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8/0000745443_002_20260528133017675.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이이삭도 상대의 저력을 인정한다. 지아스에 대해 “피니시 능력이 좋고, 근육질의 웰라운드 선수”라고 평가했다. 다만 물러설 생각은 없다. “내가 더 잘하고, 더 세다. 경기를 보면 왜 그런지 알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 <br> 승부처로는 체력을 꼽았다. 이이삭은 “둘 다 그래플러다. 서로 피니시하지 못하고 2라운드가 넘어가면 체력전이 될 것”이라며 “거기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br> <br> 이이삭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유도를 시작하며 격투기와 인연을 맺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MMA로 방향을 틀었고, 2021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강한 그래플링을 기반으로 타격을 보완하며 성장했다. 현재는 UFC 미들급 박준용이 몸담은 코리안탑팀(KTT) 소속이다. 이번 데뷔전에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이 코너에 선다.<br> <br> 기대와 의문이 동시에 따라붙는 무대다. UFC 직행이라는 이례적인 기회를 받은 만큼, 이이삭에게 첫 경기는 단순한 데뷔전 이상의 의미를 지닐 터. 선수 본인도 잘 알고 있다. 그는 “오랜만에 UFC에 직행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있고, 의아함도 있을 것이다. 나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꼭 재밌는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명색이 국가자문회의인데 '거수기' 역할만…국민 신뢰 회복하겠다" 05-28 다음 아사다 마오, 선수 은퇴 후 코치 데뷔…"새로운 도전"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