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4명 생성형 AI 쓴다…허위정보·범죄 악용 우려↑ 작성일 05-2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용 경험 38.9%…전년보다 14.9%p 증가<br>"편리하지만 불안"…알고리즘 투명성·정부 역할 요구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gU56zt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1112c473b0565a03d2a2d907a9cac009670248c3690072100c9219ee845264" dmcf-pid="6Dau1PqF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 경험률은 38.9%로 전년보다 14.9%포인트 증가했다. 생성형 AI 이용자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49.6분으로 집계됐다.2026.05.28 ⓒ 뉴스1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WS1/20260528120939495dsje.jpg" data-org-width="340" dmcf-mid="VYwB0R9U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WS1/20260528120939495ds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 경험률은 38.9%로 전년보다 14.9%포인트 증가했다. 생성형 AI 이용자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49.6분으로 집계됐다.2026.05.28 ⓒ 뉴스1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c0cee8e51e48bbda51087aa6a988ebf62f022c4479c37adaf4e4b4226f7b3a" dmcf-pid="PwN7tQB3Z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가량이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가 일상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는 사이, 허위정보와 범죄 악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함께 커졌다.</p> <p contents-hash="846c2c2a336b413be7d083c14b557ccb95b1ab7fe0f98ddb0d4f7d15223d87c8" dmcf-pid="QrjzFxb012"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9ea6069d83156aa96285855db07dc2a5ef9c407bc94645cc390d9760e873b48" dmcf-pid="xmAq3MKpZ9" dmcf-ptype="general">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만 18~72세 국민 43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을 쓰는 이용자다.</p> <p contents-hash="545342fcec0642aa03776c70e6ca5637672a37db6c124c9af48072a80c619cd0" dmcf-pid="yKUDaWmjGK"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38.9%는 생성형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24.0%)보다 14.9%포인트(p), 2023년(12.3%)보다 26.6%p 오른 수치다. 생성형 AI 이용 경험자의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49.6분으로 집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1e3d8db8782a013e924459251c23bad8a95f58f2656586c66ba427bb2f4766" dmcf-pid="WoRZTbtW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자는 주된 이용 동기로 '정보 검색에 효율적이다'(86.0%)를 가장 많이 꼽았다. 비이용자는 '사용 방법을 모르거나 익히기 어렵다'(63.5%)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2026.05.28 ⓒ 뉴스1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WS1/20260528120940841yfex.jpg" data-org-width="776" dmcf-mid="fzgU56zt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WS1/20260528120940841yf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자는 주된 이용 동기로 '정보 검색에 효율적이다'(86.0%)를 가장 많이 꼽았다. 비이용자는 '사용 방법을 모르거나 익히기 어렵다'(63.5%)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2026.05.28 ⓒ 뉴스1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d270641cece81e08ba6f3b8ea6101f0a7f1d2d3660ed686832af250703b6b28e" dmcf-pid="Yge5yKFYYB" dmcf-ptype="h3">생성형 AI 이용률 3년 새 3배…검색·학습·업무 보조로 확산</h3> <p contents-hash="82a319d12ba519fff79fb62faf506ad17192fb37873a1589c0ddacedaa607641" dmcf-pid="Gad1W93GGq" dmcf-ptype="general">이용 동기로는 "정보 검색에 효율적이다"는 응답이 86.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된다"(72.6%), "학습 활동 지원에 유용하다"(68.2%), "복잡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64.8%), "일상적 업무를 지원한다"(64.8%) 순이었다.</p> <p contents-hash="237f2adafafefab1434bf42cfd16490dc0131e2c0cdb4a21e2cdfc75bb97445e" dmcf-pid="HNJtY20HXz" dmcf-ptype="general">생성형 AI가 검색, 학습, 업무 보조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이용률 상승만큼 부작용을 걱정하는 인식도 뚜렷해졌다.</p> <p contents-hash="2f723409af43eccca87d843aab67d400a73008d586de6c79667610c9173cb623" dmcf-pid="XjiFGVpX57" dmcf-ptype="general">전년과 비교해 우려가 가장 크게 늘어난 항목은 허위정보 유포였다. 허위정보 유포 우려는 전년보다 9.6%p 증가했다. 범죄 악용 우려는 9.0%p, 진위 구별이 어려운 콘텐츠 생성 우려는 8.9%p 늘었다.</p> <p contents-hash="4bef3e89e4faa527ebafcdd23b8dbfca05aad2869a51dc203a8b86fddecfc80f" dmcf-pid="ZAn3HfUZXu" dmcf-ptype="general">업무 대체, 창의력 저하, 저작권 침해, 편향·차별적 콘텐츠 생성 등 다른 역기능 우려도 모두 전년보다 상승했다.</p> <h3 contents-hash="11989e0f50c50818a0ee1e785915f04d910af5afaf0df982c2bcdad924886e8b" dmcf-pid="5cL0X4u5YU" dmcf-ptype="h3">허위정보·범죄 악용 우려도 동반 상승</h3> <p contents-hash="0cb8a2e8418af362bce918190c21aaa56b80a1657a9f8dbd91e2e0d52fdca73d" dmcf-pid="1kopZ871Zp" dmcf-ptype="general">생성형 AI를 쓰지 않는 이유로는 "사용 방법을 모르거나 익히기 어렵다"는 응답이 63.5%로 가장 많았다. "서비스 비용이 부담스럽다"(59.2%), "나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하기 어렵다"(59.1%), "개인정보나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우려된다"(59.0%), "윤리적 문제가 걱정된다"(59.0%)는 응답도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c004cbe0c1ac7d5bd498c4432d4a3409a98532b989b80647fc2ed4233c58dad2" dmcf-pid="tEgU56zt50" dmcf-ptype="general">생성형 AI가 일상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는 사이, 이용자 보호와 접근성 격차 해소가 정책 과제로 떠오른 셈이다.</p> <p contents-hash="a3e91b9d139ea62ae91834daf564b2d1ceefc22c3db63458c9b4c882d4e40377" dmcf-pid="FIEKUdV7G3" dmcf-ptype="general">콘텐츠 추천 서비스도 편의성과 부작용을 동시에 드러냈다.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추천 서비스의 긍정적 의견으로는 "내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정보성 콘텐츠는 80.3%, 오락성 콘텐츠는 84.4%였다.</p> <p contents-hash="b793ff2fb1b57cd08af2c151c1e7c9795313f35e7b7a1e3fc22214499bb538ab" dmcf-pid="3CD9uJfz1F" dmcf-ptype="general">반면 부정적 의견으로는 "콘텐츠를 연달아 시청 또는 이용하게 해 계획했던 것보다 오랜 시간 이용하게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정보성 콘텐츠는 74.5%, 오락성 콘텐츠는 75.8%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cae75ba40595a2486229ac67a4aab35982d750a41567f5d11993e13b50bad" dmcf-pid="0hw27i4q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범죄 악용, 업무 대체, 허위정보 생성 등 역기능 우려가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추천 서비스는 관심사 반영 등 편의성은 높게 평가됐지만, 계획보다 오래 이용하게 한다는 우려도 컸다.2026.05.28 ⓒ 뉴스1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WS1/20260528120942579ywip.jpg" data-org-width="1274" dmcf-mid="4YhQ2jRf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WS1/20260528120942579yw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범죄 악용, 업무 대체, 허위정보 생성 등 역기능 우려가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추천 서비스는 관심사 반영 등 편의성은 높게 평가됐지만, 계획보다 오래 이용하게 한다는 우려도 컸다.2026.05.28 ⓒ 뉴스1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811272d778ecc47cec79f8f110f4e555bf3d3b406704f3c3772c4c16becd0cb3" dmcf-pid="plrVzn8BZ1" dmcf-ptype="h3">추천 알고리즘 투명성·정부 역할 요구도</h3> <p contents-hash="f7d2aa570ce7510664bc900bc110a7fe4dd6a2b3bc464f736c79f73c47f1ff4a" dmcf-pid="USmfqL6bY5"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은 AI 서비스 제공자의 책임도 중요하게 봤다.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자에게 필요한 조치로는 "이용자가 타인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결과물을 생성하지 않도록 내부 점검 또는 신고 절차 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응답이 81.3%로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8e8ab5b7d07d84d08c0eb4e2fb189dbacc9019fc78ef7609aa8b597513f8a3aa" dmcf-pid="uvs4BoPK1Z" dmcf-ptype="general">AI 추천 서비스 제공자에게는 "이용자에게 알고리즘이 선별한 콘텐츠의 기준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응답이 79.3%로 가장 많았다.</p> <p contents-hash="9b55c2dd562a4a0ada1f386fa29f70d947493fdf419ee2d7147cfc038d997cd6" dmcf-pid="7TO8bgQ9GX" dmcf-ptype="general">정부의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높게 나타났다. 관련 서비스가 공공의 이익에 반할 경우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생성형 AI 서비스 75.4%, AI 추천 서비스 74.9%였다.</p> <p contents-hash="ec24116890e42c9a65b17a0f4c7dcc76a69ee40857acabc599c7df1e88f8bfac" dmcf-pid="zyI6Kax2YH"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 이용 행태, 이용자 인식, 우려 사항을 검토해 향후 이용자 보호 정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dd22fbab063e03b6f138358ba8492a7042ce830733b7b5a493cc1b6f9d6e418" dmcf-pid="qcL0X4u5YG"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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