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전국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와이파이7’ 도입 추진 작성일 05-2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72wtvmN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b75d2a621173f9decf98f51e435dbf15b12fbe3eea005895ebd049f3187a0" dmcf-pid="87zVrFTs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I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chosunbiz/20260528111717324cqlm.jpg" data-org-width="1954" dmcf-mid="fida56zt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chosunbiz/20260528111717324cq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I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4c15876bba9f9ccb2368983980078fda94d286ef67230aa33b82b86c51442d" dmcf-pid="6zqfm3yOAS" dmcf-ptype="general">전국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차세대 무선통신 규격인 ‘와이파이7’이 도입된다. 대중교통 이용 중에도 빠르고 안정적인 무료 인터넷 환경을 제공해 국민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 중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29bd40191649527234ab6c7f6680696518dd2c7bb53da0827b7f1b145c33c02e" dmcf-pid="PqB4s0WIkl" dmcf-ptype="general">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관련 입찰 공고가 진행 중이며, 상반기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장비 설치와 시범운영을 거쳐 연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a998763d9a77f8b16dc7da1e15cf929e4d2d92330b8d278fe87a54c51ed5b0a" dmcf-pid="QBb8OpYCgh" dmcf-ptype="general">버스 공공와이파이는 전국 시내버스 이용객에게 무료 무선인터넷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공 디지털 인프라다. 최근 모바일 동영상 시청, 메신저, 업무용 클라우드 접속 등 이동 중 데이터 이용이 늘면서 기존 장비로는 품질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 버스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이용량은 지난해 7만5777TB로, 2023년 3만8728TB보다 약 2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979dde73a26c862c238add179a73ae4cc06fc543be45ae1e811cbe0686a77e2" dmcf-pid="xbK6IUGhjC" dmcf-ptype="general">NIA와 과기정통부는 전국 시내버스 2만9000여 대를 대상으로 기존 공공와이파이 장비를 5G 백홀 기반 와이파이7 무선공유기(AP)로 교체할 예정이다. 버스 한 대당 월 데이터 제공량도 기존 200GB에서 300GB로 늘린다. 약정 기준을 넘긴 뒤에도 품질보장(QoS)을 통해 최소 100Mbps 이상 속도를 유지하도록 서비스 기준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f3025de53d8f4c159feabf751db0f71fa117470efe5a21e3cf2739c36c539bf6" dmcf-pid="yrmSVAe4AI" dmcf-ptype="general">운영 체계도 손본다. 기존에 1~3차로 나뉘어 관리되던 버스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통합 운영 방식으로 개편해 품질관리와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6f2cc35b62db67df8a5a41ab4068b751a008e8b6ddce607a12456cb2dbed393" dmcf-pid="Wmsvfcd8cO" dmcf-ptype="general">와이파이7은 기존 와이파이6·6E보다 전송속도와 응답속도를 개선한 차세대 기술이다. 최대 320MHz 대역폭을 지원하고, 여러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링크동작(MLO) 기술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끊김을 줄일 수 있다. 출퇴근 시간대처럼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동영상 스트리밍과 고용량 서비스 이용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c2e89c033be11a7bace2ccfb5bb6c7868b9e52f938ac0252933f3435e36cf6b0" dmcf-pid="YsOT4kJ6As" dmcf-ptype="general">공공와이파이 고도화는 AI 서비스 확산과도 맞물려 있다. 생성형 AI 검색, 번역, 학습 서비스처럼 실시간 접속이 필요한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이동 중 네트워크 품질은 디지털 접근성의 핵심 조건이 되고 있다. 정부가 강조하는 ‘모두의 AI’를 구현하려면 가정이나 사무실뿐 아니라 버스 같은 생활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 환경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e187004fad59ef136bde424425f9224274911b921edb6d12a98ac0cd6f194548" dmcf-pid="GOIy8EiPom" dmcf-ptype="general">사업 세부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HICW6DnQN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킹 불가능한 AI 의사”... KT·크립토랩, 세계 최초 ‘동형암호 의료 AI’ 띄운다 05-28 다음 경주서 마라톤·수영·야구 대회 이어져…"상권 활성화 기대"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