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경쟁력은 좋은 콘텐츠”…창작자 생태계에 5년간 1조 투자 작성일 05-2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CISq5T50"> <div contents-hash="9e8602d0a181fdb54bb7f07f4017029a92c6387c617bc15ead5cb172d25719bf" dmcf-pid="U1hCvB1yt3" dmcf-ptype="general"> 창작자 3000명 매월 공개·최대 1000만원 활동비 지원 <br>AI탭 6월 전체 오픈…검색·콘텐츠 데이터 경쟁력 강화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0a8110966356dd5788ae35180e3d5d8de3ec51706d92dd43e34eaa27ec04c" dmcf-pid="utlhTbtW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광현 CDO(Chief Data & contents Officer)가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하는 모습. [박혜림 기자/ri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04356788abtq.jpg" data-org-width="1280" dmcf-mid="FfWyHfUZ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04356788ab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광현 CDO(Chief Data & contents Officer)가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하는 모습. [박혜림 기자/ri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0c03c3946192273ff350f49767e3caf79734892e3cdd87c398c4d9a2c753f5" dmcf-pid="7FSlyKFYY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네이버㈜가 콘텐츠 생태계에 5년간 1조원을 투입한다. 인공지능(AI) 플랫폼 경쟁이 모델 성능 중심에서 데이터 품질과 서비스 경험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네이버 AI 경쟁력을 ‘좋은 콘텐츠’와 이를 만들어내는 창작자 생태계에서 찾겠다는 판단이다. 25년간 쌓아온 네이버의 검색·콘텐츠 및 창작자 생태계를 AI 서비스의 핵심 자산으로 키운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새로운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도 도입한다.</p> <p contents-hash="005890848cd80f75d49a859707a3adcfa8f0869561fd5c50ef14fb35a3e85602" dmcf-pid="z3vSW93G11"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콘텐츠 생태계에 향후 5년간 약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68673c89115799eeb6f5cc059f25b3920c29c4b638026059d62c2fb2947a36" dmcf-pid="q0TvY20HY5" dmcf-ptype="general">투자 재원은 창작자 지원, 양질의 콘텐츠 발굴, 사용자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에 활용한다. AI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창작자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33a74c8c03b91e1a43b2061010716795a662fcf88e51b17bc8ff9eaa0b0354b6" dmcf-pid="BpyTGVpXtZ"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 계획의 첫 번째 축은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다. 네이버는 블로그, 카페, 지식iN, 프리미엄콘텐츠 등 UGC 서비스에서 활동하는 우수 창작자 약 3000명을 매월 공개한다. 선정 기준에는 AI 브리핑 인용 수 등이 반영된다. 네이버 메이트로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공식 앰블럼을 부여하고, 통합검색과 AI 브리핑 등 네이버 주요 서비스에서 콘텐츠가 더 잘 발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a8c1c4656c27c3758c614c70d9e3cfd059a595c20191e8fe4fc85b385aef181" dmcf-pid="bhjNkZhDGX" dmcf-ptype="general">창작자 보상도 강화한다. 네이버는 AI 브리핑 인용 수에 따라 1인당 3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급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200억원이다. 네이버 메이트는 6월부터 블로그, 카페, 지식iN, 프리미엄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하반기에는 클립 창작자로 확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bdd83dd39c6d660529ea9b8efe2583695282f2d8a83294243e72c14b1a177c" dmcf-pid="KlAjE5lw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광현 CDO(Chief Data & contents Officer)가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하는 모습. [박혜림 기자/ri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04357125mqje.jpg" data-org-width="1280" dmcf-mid="39qzKax2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04357125mq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광현 CDO(Chief Data & contents Officer)가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하는 모습. [박혜림 기자/ri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7cd4cc0430bfa42a2bec40598b440ae0d7b7539239adcbf45d51a1c9f05505" dmcf-pid="9ScAD1Sr1G"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는 김광현 CDO(Chief Data & contents Officer), 이일구 콘텐츠 서비스 부문장, 김상범 검색 플랫폼 부문장이 참석했다. 김 CDO는 이번 투자가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AI 플랫폼이 모델 성능만으로는 차별화되기 어려워진 만큼, 네이버가 축적해온 검색 데이터와 UGC 콘텐츠, 창작자 생태계를 AI 서비스의 기반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0107729ff10c48c6eaaf7cc3fa4f9530c065127d363128331a409611833af23" dmcf-pid="2vkcwtvmZY" dmcf-ptype="general">실제로 네이버는 지난 2002년부터 통합검색과 함께 지식iN·블로그·카페 등 UGC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그 결과 현재 네이버 플랫폼에는 약 2000만 명의 창작자가 활동하고 연간 6억3000만 건 이상의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d7ec41cc94714a6d33cf25ff1fc7bb903754f35f7af7c04f36f7e8820f0950d" dmcf-pid="VTEkrFTsHW" dmcf-ptype="general">김 CDO는 “CDO로서 창작자 생태계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실행형 에이전트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데이터를 잘 쌓고, 이를 AI와 연결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경쟁에 더 과감히 뛰어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52125a5d12395cea727cb108159e6ad5036c7b24123f133f3fe074449ff605" dmcf-pid="fyDEm3yOHy" dmcf-ptype="general">이일구 부문장도 “AI 시대에도 창작자들의 ‘실제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긴 UGC는 AI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네이버 메이트 프로그램으로 창작자들과 함께 AI 시대 중요한 UGC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여정을 시작하며,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좋은 창작자와 콘텐츠’에 대한 전체 사용자들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적 시도를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573cd8bba42a174cd08fc6abcce505cfcad20968e87507ff07a980804fbdd8" dmcf-pid="4WwDs0WI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옥 전경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04357416gyll.png" data-org-width="640" dmcf-mid="0WUpzn8B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104357416gyl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옥 전경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c6a5b81463ec565926fce54c8d517311779916d0118a8ff5d6d34762996ec4" dmcf-pid="8YrwOpYCZv"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AI 검색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지난 3월 출시한 AI 브리핑은 월 3000만명이 사용하는 검색 경험으로 자리 잡았다. 4월 클로즈드 베타로 선보인 AI탭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사용자 300만명을 넘었으며, 6월부터 전체 이용자에게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751528d5429af7792bf823eaed553870d21ed70965d8d2a037964433b9d61d3" dmcf-pid="6GmrIUGh1S" dmcf-ptype="general">김상범 부문장은 네이버의 강점으로 프로덕트 네이티브 LLM, 100억건 규모 데이터와 API 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역량을 꼽았다. 네이버는 차세대 하이퍼클로바X 모델을 곧 적용하고, 6월 말에는 신규 스마트렌즈도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eababfbc0d6f969b855797936cfac67e2c94bb59616fa31307f276158207b8f" dmcf-pid="PHsmCuHlHl"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은 “AI탭이 정식 출시되는 6월부터는 전체 네이버 사용자가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대화형 검색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한국 사용자의 일상과 맥락을 가장 잘 이해하는 네이버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실제 실행까지 연결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공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ZD e게임] 경쟁 대신 '협동' 택한 익스트랙션 호러…'초자연 작전팀' 05-28 다음 서든어택, 신규 생존전 모드 ‘로데오 솔로’ 추가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