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장기육 교수, 과기부 리더 연구자 선정 작성일 05-2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응용의학 유일’ 난치성 심혈관 치료…‘72억’ 규모<br>실제 환자 적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 개발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ketQB3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13776ac3e732a104750a5d484fd7381f137312a8ed75a6142ca0aad2fa325d" dmcf-pid="5yEdFxb0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순환기내과 교수 [서울성모병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094518920aqkf.jpg" data-org-width="1280" dmcf-mid="XkRbh7XS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ned/20260528094518920aq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순환기내과 교수 [서울성모병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de5fbbbd8cc918a7a718e64a49ff3748682dcc3536e57b98d4410cb9762260" dmcf-pid="1WDJ3MKpH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순환기내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올해 기초연구사업 리더 연구자(유형 A)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cae10c28d722fea5d19896c271b214346cd25774e609c268336e2d07bf6f626b" dmcf-pid="tqHs6DnQHw" dmcf-ptype="general">장 교수가 추진하는 차세대 난치성 심혈관 치료 전략 연구에는 약 72억원이 투입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실제 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dcff00c4db56deb4a525fb991ca4733f61e40c162a5f9512802efade317364da" dmcf-pid="FBXOPwLxYD" dmcf-ptype="general">28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장 교수는 지난 27일 과기정통부의 ‘2026년 기초연구사업 리더 연구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이공 분야 연구자를 선정해, 9년간 장기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997년부터 3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국내 최고 수준의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466c8625a6b16f10ca8d8f7a39b6586e9f893aa890871a54c3686bea81775a4d" dmcf-pid="3bZIQroMGE" dmcf-ptype="general">장 교수는 올해 선정된 18명의 리더 연구자 중 응용의학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유형A 연구자에는 연간 최대 8억원씩, 9년간 총 72억원이 지원된다.</p> <p contents-hash="4e22ddfc3551c1cde9fd1dee43ef2bed2f23d98fc3d1bb85a1c7bfa5a6baa629" dmcf-pid="0K5CxmgR1k" dmcf-ptype="general">연구 주제는 ‘죽상동맥경화반 퇴행 유도 기반 차세대 난치성 심혈관 질환 치료 전략’이다. 죽상동맥경화반은 혈관 내벽에 지방·염증세포 등이 쌓여 형성되는 병변으로, 급성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포함한 심뇌혈관 질환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55792a0067d49cab72e83e2cadac552752c10634773edfc21162575c391380d" dmcf-pid="p91hMsaeGc" dmcf-ptype="general">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매년 약 1800만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이 중 상당수가 불안정 동맥경화반의 파열로 발생하는 급성 혈관 사건에서 비롯된다.</p> <p contents-hash="5f16105965b691a52b1d977d61293d572cfbbc50e47d686163972e1167f9e6a7" dmcf-pid="U2tlRONdZA" dmcf-ptype="general">장 교수팀은 경화반 자체를 선택적으로 퇴행시키는 유도 기반 접근법을 통해 기존 치료가 닿지 못하는 난치성 심혈관 질환에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de2f4e02cf104506052a6bc5f251f599da682aed2c4df3715270cc8064f940fc" dmcf-pid="uVFSeIjJtj"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30년 동안 심혈관 중재 시술 분야의 핵심 연구를 이끌어왔다. 2021년에는 전국 35개 대학병원, 약 3300명의 환자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급성심근경색 항혈소판제 비교 연구인 TALOS-AMI 결과를 국제학술지 ‘란셋’에 발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f9255ece4bd680e9d7c7c698f1c352d6ff4dc7ba5471f9e3a3bb7d999de5b77" dmcf-pid="7f3vdCAiHN" dmcf-ptype="general">해당 연구는 급성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후, 항혈소판 치료의 단계적 축소 전략이 출혈 위험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근거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91017762875c8d7532809a24bccf05229ade90f1f0b7d80db448aedc326f2ab" dmcf-pid="z40TJhcnGa" dmcf-ptype="general">2022년에는 가톨릭대 의과대학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심근경색 후 심부전 이행을 억제하는 Trem2 유전자 발현 대식세포군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3d9110e5464a182dea35aa553b4314d6f5beec95df9ea894a5d2b36a601ad8c" dmcf-pid="qNP7s0WIGg" dmcf-ptype="general">장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심혈관 질환 치료에서 경화반 자체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향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초와 임상의 접점에서 얻은 연구 경험을 토대로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크릴, 충북 AI컴퓨팅 센터 운영...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협약 05-28 다음 유통·물류 온라인 트래픽 폭주 막는다…큐잇, 'STK 2026'서 전략 제시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